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26일 오후 3시에 군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1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안보 상황을 고려해 비상시 군민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직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청사 내 안내방송으로 시작됐으며, 직원들은 안내에 따라 즉시 업무를 멈추고 대회의실로 이동했다. 대회의실에 모인 120여 명의 직원들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비상용 가방 만들기 등 실무 교육을 받았다.
안전재난과는 훈련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장비, 비상급수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전광판과 읍·면 민원실을 활용해 국민행동요령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훈련은 공직자들이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