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중앙대로 일대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환경정비에 나섰다.
남구청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기간'으로 지정하고, 겨우내 쌓인 쓰레기 수거 등 대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3월 26일에는 자연보호 협의회, 환경감시단 등 민간 단체와 남구청이 함께 영대병원네거리에서 명덕네거리까지 중앙대로 화단을 집중 청소했다. 이러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남구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의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