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26일, 신학기를 맞아 학교 인근에서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진행했다.
경주초등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과 그 주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단속에는 경주시,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봉사단체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협업을 통해 학교 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에는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 시설, 룸카페·보드게임카페 등 신종 업소,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주류·담배 등 유해물품 판매, 불건전 광고물 부착 여부 등이 포함됐다.
황영애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