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15일 경주동학교육수련원에서 관내 유, 초, 중학교 및 소속기관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주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추진 사업 및 전달 내용을 안내하여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대응하고 회계업무의 투명성, 공정성, 책임성 확보를 통하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만전을 기하도록 거듭 강조했다. 이어진 특강으로는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직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예시와 대처 방법을 제시했고, 관리자로서의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과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행정실장을 비롯한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청렴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해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연간 5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도 생긴다. 이번 투자는 이상복경주빵과 계피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대표 제품의 생산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4,000만 개에 이를 전망이다. ㈜상복명과원은 이상복 장인의 50여 년 제과 기술을 바탕으로
[신경북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이끌 미래 성장전략과 4년간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 주요 현안 등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언론인 소통 자리로, 민선7·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이날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민선9기 비전과 분야별 핵심 공약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변화를 넘어 미래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민선9기 비전으로 제시하고, 세계 10대 관광도시 도약, 포스트 APEC 추진, K-원자력 에너지 혁신클러스터 구축, 미래자동차 혁신 생태계 구축,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조성, 매력적인 미래도시환경 조성, 시민행복도시 조성, 청년 정착 적극 지원 등 미래 경주를 이끌 성장전략을 중심으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도시의 지속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13~14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과 성고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른 사안 처리 절차와 대응 방안, 사안별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과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업무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황영애)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해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지역사회 ESG경제 활성화 해커톤'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주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사업으로 다년간 운영해 온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살펴보고 ESG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팀별로 지역의 관광, 문화, 환경, 상권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표했다. 또한 다른 팀의 발표를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문제를 바라보는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경주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ESG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재경경주향우회가 서울에서 정기총회와 회장 취임식을 열고 고향 경주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경주시는 재경경주향우회가 지난 14일 저녁 서울 삼정호텔에서 '재경경주향우회 정기총회 및 제36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재경경주향우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향우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행사는 정기총회와 회장 취임식,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재경경주향우회 공식행사이자, 박성환 회장이 제35대에 이어 제36대 회장으로 연임하는 자리여서 의미를 더했다. 경주 외동읍 석계리 출신인 박 회장은 경주중학교와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재경경주향우회 수석부회장과 제35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에이스공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박성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우회원 간 화합과 단결은 물론 고향 경주의 발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