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외식업소의 식재료 구입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성주군 내에 주소를 둔 외식업 영업주와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쌀 2,500포씩 상·하반기에 나누어 총 500개 업소에 제공된다. 쌀은 외식업지부가 쌀전업농 협의회와 계약을 맺어 일괄 구매한 뒤 각 업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배부된다. 이를 통해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쌀이 외식업소에 안정적으로 공급된다.
성주군은 이번 지원이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회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