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월 29일 오후 4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지정 의료 기관인 ‘덕산의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체계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덕산의원’은 매주 내원 환자 중 이상의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현황을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고하게 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매주 분석되어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양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감염병 유행 조기 파악 및 유행 기준 산출 등 과학적 방역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은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감염병 감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6시 30분,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영화 해설과 대화가 함께하는 ‘씨네브런치 토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일 1회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하고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성주별고을시네마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인 ‘씨네브런치’의 일환으로, 군민들에게 심도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은 가족 간의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낸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이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박혜미 프로그래머를 초청해 ‘스크린 너머의 인간; 인류학적으로 영화 읽기’라는 주제로 약 50분간 토크 행사가 이어졌다. 박혜미 프로그래머는 전문가의 시선으로 영화 속 가족의 의미를 재해석하며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영화관을 찾은 군민들에게는 무료 관람 티켓과 향긋한 커피 한 잔이 제공됐으며, 영화를 매개로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되새겨보는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행사가 군민들에게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넘어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
[신경북뉴스] 성주군재향군인회는 1월 29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및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2025년도 주요활동 추진 결과 보고와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성주군재향군인회는 올해 ▲지역 안보의식 고취 활동 강화, ▲ 회원 복지 증진, ▲보훈·안보 단체로서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보교육 봉사 활동 등을 적극 추진 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재향군인회 김수준 회장은“국가와 지역 안보의 중심축으로서의 재향군인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성주군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성주군재향군인회에서 안보 견학, 나라사랑 교육,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안보 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지난 1월 26일에서 28일까지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입주 신청자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19세대 모집에 100여명이 신청해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입주 신청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입주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는 인근 대구 거주자가 전체의 70%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7%, 40대가 30%로 이는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4도3촌이나 귀농 귀촌을 고민하지만, 이주에 부담을 느끼는 도시민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은 경북형작은정원조성사업으로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1102-2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체류시설, 개인텃밭, 개인정원을 갖춘 총 19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주자는 최대 2년간 머물 수 있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이 위치한 수륜면 백운리 일원은 성주군의 대표적인 과수 재배 지역으로 사과 수확, 농작업 보조 등 단기 계절형 일자리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고, 가야산 국립공원, 성주호, 포천계곡 등 우리군의 주요 관광자원이 위치해 있으며, 대구 김천 등 인근 도시로의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난 1월 28일 공공비축미곡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용호진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종 선정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 농협, 쌀전업농 대표, 후계농업경영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결정됐다. 선정과정에서 ▲지역 내 재배 적합성 ▲미질 및 식미 우수성 ▲병해충 저항성 ▲농가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선정된 품종에 대해 농가들이 차질 없이 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보급종을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비축미 매입 시 지정된 품종 외의 품종이 썩이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고 시장 경쟁력이 높은 품종을 엄선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디지털 지적 시대를 열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성주읍 금산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1월 28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5개 지구(성주읍 금산1, 선남면 선원1·2, 초전면 문덕1·2)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사업지구별로 2월 6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대상지는 총 905필지, 465,143㎡ 규모이며, 해당 지구는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지적불부합지로 건축물 신축, 도로 확·포장 등 소유권 행사에 불편이 따랐던 곳이다. 군은 이러한 지적불부합을 해소하기 위해 측량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지원받아 추진하며, 토지소유자 총 수의 2/3이상과 토지면적 2/3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지구 지정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경계결정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조정금 산정까지 마치는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