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8.3℃
  • 연무서울 11.4℃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19.2℃
  • 연무울산 16.0℃
  • 구름많음광주 13.1℃
  • 맑음부산 16.8℃
  • 맑음고창 10.3℃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13.3℃
  • 맑음금산 14.0℃
  • 구름많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대구 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사업 첫 시행…고립 위기가구 발굴

고독 위기가구 발굴 및 관계 회복 목표
반찬 배달과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참여 유도
주민 밀착형 돌봄 체계 구축 의지 밝혀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도시재생지역 내 마을관리협동조합과 함께 고독 및 고립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똑똑' 사업을 대구에서 처음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시행되며,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이들과의 관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은 위기가구에 반찬을 배달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조모임을 통해 사회적 참여를 장려한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과정에서 고독이나 고립의 징후가 발견될 경우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공적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마을 단위에서 일상적으로 안부를 살피는 것이 고독·고립 예방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