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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 개최…38명 참석해 통학로 안전 논의

2023년부터 통학환경 안전성 강화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확보 방안 논의
강은희 교육감, 협력 지속 강조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동관 3층 여민실에서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경찰청을 비롯한 여러 유관기관의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소속 담당자 21명 등 총 38명이 모였다.

 

이 협의체는 2023년부터 대구시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목적은 지자체, 대구경찰청 등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높이는 데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보호구역 내 시선 유도봉과 방호울타리 설치, 도로 노면 표시 정비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이 논의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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