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입국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과 논의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출입국 편의 제고 방안의 실행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관계 부처는 입국심사장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따른 인프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1~2월 외국인 단기 방문객 수는 214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세 기관은 외국인들이 인천공항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키오스크 설치 등 대기 시간 단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공항 국내선으로 환승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는지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원팀'으로 협력하여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겨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