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7일 지역 내 구급차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구급차의 안전한 운용 및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구급차의 운용 실태를 파악하고, 구급차의 위법한 운용 방지 및 적정 조치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구급차 운용 신고 등 기본사항, 출동 및 처치 기록지, 운행기록대장, 구급차 형태·표시 및 내부장치, 의료장비·구급의약품 및 통신장비 등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운전자 및 응급구조사의 자격 기준 충족 여부도 점검하며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살폈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응급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과 신속을 최우선으로 두고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응급의료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