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미래교육연구원은 각급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디어 제작 및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6일까지 이어지며 총 6개 과정이 11회에 걸쳐 실시된다. 영상 제작 교육을 통해 교직원 개개인의 영상 제작 역량 강화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목적을 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접어들고 있다.
각 과정은 영상편집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익히고 직접 제작까지 해보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 새롭게 개설된 ‘사진으로 담아내는 학교행사’, ‘태블릿 영상편집 첫걸음’ 과정은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거라 예상된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조회, 입학식, 졸업식과 같은 학교행사의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교육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공개하는 학교행사, 학교행사 사진 촬영 및 편집 교육인 ▲사진으로 담아내는 학교행사, 영상편집을 처음 접하는 교직원을 위한 ▲태블릿 영상편집 첫걸음, 교육방송연구대회와 연계하여 보다 수준 높은 영상 제작을 위한 ▲교사 미디어랩, 학교생활의 추억을 장식해 줄 ▲졸업영상 내 손 안에서 완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지난 4월 8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미디어교육실에서 열린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공개하는 학교행사’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 방송에 관한 궁금했던 점이 해소되어 좋았고 접해보는 프로그램도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진행되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종협 원장은 “3년 차를 맞이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교직원들의 영상 제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맞춤형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