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은 지난 4월 25일 팔공수련원에서 유·초등 신규교사 72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반영해, 신규교사의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실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입영부터 퇴영까지 이어지는 야영 활동 전 과정에 대한 이해 ▲안전한 야외활동 운영을 위한 교사의 역할과 지도 방법 ▲영지 배정, 장비 이동, 취사 및 야영 활동 전반에서의 안전 관리 실습 ▲짚라인·완강기 등 학생 안전 체험 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텐트 설치와 철거 등 야영 기본 활동 실습 등 실제 현장체험학습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신규교사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지도 역량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 “이론으로만 접했던 안전교육을 실제 상황처럼 체험해 보며 위기 대응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는 모든 교육활동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학교 신규교사 39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5월 9일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에서, 고등학교 신규교사 27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5월 30일 대구교육해양수련원에서 각각 이어질 예정이다.
이옥정 원장은 “신규교사들이 학생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활동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