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의식 향상을 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결핵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임을 알리고, 조기 진단 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벤트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참가자는 지원단 공식 SNS 계정의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남긴 뒤 네이버폼을 통해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이 제공된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대화 등 일상적인 공기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법정 감염병이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미열, 야간 발한, 식욕 저하,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약물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 흉부 X선 검사를 받고,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며, 이후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잠복결핵감염자는 예방적 치료를 받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뿌리기업의 제조 공정 자동화와 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존 수동 또는 반자동 방식의 생산 공정을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와 연계한 데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 증대와 에너지 절감, 그리고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지원 분야는 데이터 기반 자동화 공정 구축을 중심으로, 공정 자동화 및 관리 체계, 검사 자동화 시스템, 고위험·고중량 공정의 무인화, 에너지 고효율 전환 등 네 가지로 구성된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 공정 개선이 주요 목표다. 신청 자격은 대구 지역에 사업장을 둔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이며, 특히 30인 미만 사업장이나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기업은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네 곳의 기업에는 각 3,860만 원(시비 2,860만 원, 자부담 1,000만 원)의 사업비가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뿌리산업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가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 교통법규와 교통문화를 정확히 전달해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6개 대학에서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3월 17일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19일 계명대학교, 27일 영남이공대학교, 30일 계명문화대학교, 4월 3일 영진전문대학교 등 5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하반기에도 각 대학별로 추가 교육이 계획돼 있다. 교육 내용은 대구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의 교수요원들이 맡아 교통안전 규칙, 안전 운전 및 보행 수칙, 개인형이동장치와 자전거 안전 이용법,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다룬다. 또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안전 사례를 설명하고, 영상과 퀴즈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대구시는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대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3월 19일 계명대학교, 26일 경북대학교 등교 시간대에 교통안전 홍보수칙 팸플릿을 배포하는 현장 캠페인도 진행한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매각이나 대부가 가능한 유휴 공유재산을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 방식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야만 유휴 공유재산 정보를 찾을 수 있었고, 목록 형태로만 제공돼 위치나 현황을 파악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대구시는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유휴 공유재산 정보를 배치하고, 지도 기반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지도에서 재산의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사진, 면적, 공시지가, 주소 등 세부 정보도 함께 볼 수 있다. 대구시 홈페이지 하단의 ‘대구시 운영서비스’ 내 ‘대구시 유휴재산’ 메뉴를 클릭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시민들이 쉽고 직관적으로 유휴 공유재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 정보를 적극 개방해 시민과 기업의 활용 기회를 넓히고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가 3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환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대구·경북 지역주력산업 협업 프로젝트 토론회'를 연다. 이 토론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하반기 지역주력산업 개편을 앞두고, 모빌리티 분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북도 및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시, 경북도, 지역 기업인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에 대응한 대구·경북 모빌리티 산업구조 변화 전략 발표, 미래차 협업 프로젝트 소개, 그리고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차 전환 전략 및 협업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실장은 발제에서 SDV 전환이 모빌리티 산업구조를 부품 중심 경쟁에서 통합 플랫폼 경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하며, 대구의 전장·구동 기술과 경북의 차체·소재 제조 기반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구·경북 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은 '(가칭)대경권 SDV 전환 지원 사업단' 구성을 제안했다. 이 사업단은 대경권 모빌리티 기업의 SDV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2025년 경주 에이펙(APEC) 정상회의의 안전 지원과 성공적인 행사 운영에 기여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전수식과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을 진행했다.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박성열 소방감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근정포장은 백승욱 예방안전과장과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에게 수여됐다. 대통령표창은 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조상국 소방감사담당관 등 8명에게, 국무총리표창은 남경우 소방경 등 5명에게 각각 전달됐다. 총 16명이 이번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에서는 6개 소방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단위에서는 구미소방서가 최우수, 경산소방서가 우수, 김천소방서가 장려를, 군 단위에서는 예천소방서가 최우수, 청도소방서가 우수, 의성소방서가 장려를 각각 수상했다. 이 평가는 소방행정, 예방안전, 현장대응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소방서 간 경쟁을 촉진하고 도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에이펙(APEC) 국제행사의 안전 확보를 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은 경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감 및 원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상반기 유초등 교(원)감 역량 강화 연수'를 이틀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인간 존엄과 성장을 중심에 두다!'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모색하고, 교(원)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는 관리자를 위한 기록 관리 및 법령 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 그리고 주제 특강 등이 포함됐다. 특히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교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AI를 활용한 경북교육의 실현 방안과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교육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에너지 가격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에너지 수급 조기 경보시스템을 도입한다. 경상북도는 13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에너지 가격 안정화 방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에너지 가격 안정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추가 대응책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경상북도는 3일부터 석유공사, 가스공사, 지역 가스공급사 등과 협력해 에너지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에너지 가격 정책 변화 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5일과 11일에는 도시가스사를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26일에는 주유소 협회, 정유사 지역본부, 도시가스사 등이 참여하는 업계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또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홍보를 실시하고,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석유판매업 합동점검도 진행 중이다. 3월에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소비 안정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증액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지역 맞춤형 에너지 수급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 협의체는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적십자병원, 복지관 등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지역 내 기관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영주시 통합돌봄 정책의 심의와 자문,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방안 논의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한다.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의체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와 승인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사항이 논의됐다. 이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련 법률에 따라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13일 금호농협 강남지점 회의실에서 '스타영천 스타과일' 과일포장재 지원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농협의 포장재 판매 담당자와 제작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과일포장재 지원사업 시행지침을 안내받고, 포장재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상자가 약해지는 문제 등 품질 관련 민원이 제기되었으며, 포장재 제작 시 내구성과 품질 관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의 디자인과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참석자들은 영천 과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의 포장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되게 유지하며 장기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새로워진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가 영천 과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농가 부담 완화와 영천 과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