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16일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22개 시군 체육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체육진흥 정책 공감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스포츠로 깨어나는 경북의 힘, 함께 뛰는 2026"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구조 변화와 첨단기술 발전에 대응하는 경북형 스포츠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의 체육 현장은 재정 구조의 어려움과 국비 확보 한계, 스포츠진흥기금 의존도 증가, 비법정 경비로 인한 예산 변동성 등 재정적 제약에 직면해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체육이 위축되면서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도 어려움이 커지고, 고령화로 인해 스포츠 참여 인구가 줄어드는 등 구조적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 시군 간 스포츠 행사 개최 규모의 양극화도 과제로 지적됐다. 미래 스포츠 환경에서는 AI, 로봇, VR·AR 등 첨단기술의 발전이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신체활동과 e스포츠의 결합, 스포츠 데이터 기반 생태계 조성,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참여 장벽을 낮추는 어시스턴트 스포츠 확산, 코칭 앱의 대중화 등 스포츠 산업의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는 학교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안동시 신세동 벽화마을에 위치한 청년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마을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도시재생 마을로, 노후 주거지역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시킨 사례로 꼽힌다. 다누림협동조합은 2015년 설립된 이후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안동포타운과 월영장터 운영, 관광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자립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행정안전부 장관은 다누림협동조합의 판매장과 마을공방(오늘도여기)을 방문해 안동 무드등, 마그넷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시제품 제작 과정을 살펴봤다. 또한 인근 동부초등학교의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등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례에도 관심을 보였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현장에서 "안동시의 우수 마을기업 현장을 직접 보니, 청년의 정착과 주민의 참여가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신경북뉴스] 외교부는 3월 16일 서희홀에서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 정의혜 차관보(준비기획단장),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준비기획단은 지난 1월 대통령 훈령에 따라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준비기획단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무 준비를 담당한다. 조현 장관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2월에 열린 첫 준비위원회를 통해 범정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준비기획단이 충실히 지원 역할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정부와 참가국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관계 부처와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한 외교단 참석자들은 한국 정부의 준비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법무부는 출입국 심사 과정을 간소화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42개 국가(지역) 국민에게 자동입국심사대 이용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유럽연합(EU) 회원국, 솅겐 협정국, 캐나다 등이 새롭게 대상에 포함된다. 그동안 자동입국심사대 이용이 가능했던 국가는 18개국(지역)이었으나, 이번에 24개국이 추가됐다. 추가된 국가는 EU 19개국(그리스, 덴마크,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폴란드), 솅겐 협정에 참여하는 비EU 4개국(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아이슬란드), 그리고 캐나다다. 법무부는 유럽연합 및 솅겐 협정국가와의 자동입국심사 상호이용 가능성을 고려해 대상국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의 경우, 우리 국민이 캐나다 입국 시 간소화된 키오스크 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이번 확대는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출입국 편의제공 방안의 일환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 의사 증진 등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신경북뉴스] 조현 외교부장관이 3월 16일 오후 자비드 압델모네임 국경없는의사회 국제회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압델모네임 회장은 가자지구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서 국경없는의사회가 펼치고 있는 활동을 소개하며, 한국 정부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현 장관은 국경없는의사회가 분쟁과 재난 등 위험한 환경에서도 전 세계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정부 역시 중동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인도적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과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이 3월 16일 전화 회담을 통해 양국 간 에너지 안보 협력과 최근 중동 정세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웡 장관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양국 장관은 한-호주 관계와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장관은 지난해 두 차례 정상회담 등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중동 정세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과 호주가 역내에서 유사한 입장을 공유하고 있으며, 에너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웡 장관은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이 중요한 파트너임을 재확인하며, 3월 13일부터 한국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 등 주요 에너지 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양국 장관은 올해 수교 65주년과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전략대화 등 다양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전략적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동을 비롯한 현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신경북뉴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6일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을 찾아 임직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2012년 설립된 기관으로, 원자력과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과 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재단은 원자력 안전규제 정책 수요 조사와 기초자료 분석, 관련 연구개발 사업의 총괄, 원전 성능검증기관 인증 및 관리, 방사선작업종사자 교육·훈련 등 다양한 안전관리와 교육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미래 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 강의 개설 지원과 사전실습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30일 대전 유성구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최원호 위원장은 재단 직원들과 정책 제안, 업무 개선, 현장의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 위원장은 재단 임직원들의 그간 노고를 언급하며, "오늘 논의 사항 중 즉시 개선 가능한 사안은 정책에 바로 반영하고, 인력 보강 등 중장기적인 과제는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관계 기관의 대응이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해당 사건 보고를 받은 뒤, 책임 있는 관계자에 대한 감찰과 엄정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피해자가 신변보호를 위해 스마트워치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범행 직전 112에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이 지연돼 참변이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관계 당국의 조치가 미흡했다고 질타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 대통령은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와 유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가해자와 피해자의 적극적 분리, 가해자 위치 정보의 신속한 파악, 전자발찌와 스마트워치 연동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치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규연 수석은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관계자들을 감찰한 뒤 엄정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아재개그를 매개로 새로운 조합을 선보인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순간에 행운을 전하는 버라이어티로, 지난 3일 방송에서 수도권 기준 시청률 6.6%와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MC로 나서고, 배우 박성웅과 이상윤이 대치동에서 힐링 타임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에서 이상윤은 점심 식사 중 '울면'이 나오자 "애들은 울면 잘 안 먹는다. 울면 안 되니까"라는 아재개그를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박성웅은 이상윤이 아재개그에 능숙하다고 언급했으나, 곧 유재석과 박성웅도 아재개그에 빠져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아재개그는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냐"고 말하며 박성웅에게 "산타가 싫어하는 차는?"이라는 문제를 냈고, 박성웅은 정답을 맞히며 "사실 나도 '아재개그 500선'을 아들이랑 즐겨 읽는다"고 밝혔다. 또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은 44년 차 바둑선생님을 위해 알까기 게임에 도전했다. 세 사람은 추억의 게임에 들떠 있었으나,
[신경북뉴스] SBS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두 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발라드 보컬을 모집한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해 첫 시즌에서 평균 18.2세의 젊은 참가자들이 시대별 발라드 명곡을 새롭게 해석해 무대에 올리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 프로그램은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 진입,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등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우승자 이예지와 TOP12에 오른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 등은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시즌2 참가자 모집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남녀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16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SBS '우리들의 발라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 공개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홈페이지와 'SBS NOW'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작진은 "지난해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우리들의 발라드’가 다시 한 번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