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리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세계총회 기간 동안 K-수산식품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며, 약 500명의 협회 소속 요리사와 회원사가 참여하는 행사다. 5년마다 프랑스 외 국가에서 열리는데, 이번이 국내 첫 개최다. 해양수산부는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K-수산식품을 활용한 만찬을 제공하는 등 전략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준비했다. 홍보관에는 22개 업체의 50개 제품이 전시되며, 이 제품들은 MCF 소속 명장 요리사 5인이 심사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출품된다. 상위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에 입점하게 된다. 총회 이후에는 명장 요리사와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굴, 전복, 김 양식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마련돼, 우리 양식 수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소개한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행사에 참석해 K-수산식품 홍보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수출 확대를 독려했다. 그는 “이번 행사가 유럽 등 세계 미식업계 관계자들에게 우리 수산식품의 맛과 우수성
[신경북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총 4,628명의 연구자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는 핵심 연구 2,558개, 신진 연구 1,770개,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 300개 등 다양한 유형의 과제가 포함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사업 대비 914개가 늘어난 수치다. 정부는 기초연구 예산을 확대하고 연구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왔다. 하반기에는 약 2,000개의 기본연구 과제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신진연구자 지원도 크게 늘었다. 신진 연구 과제는 2025년 965개에서 2026년 1,687개로 75% 증가했고,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트랙) 역시 200개에서 300개로 50% 확대됐다. 신진연구의 씨앗연구 지원 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핵심연구 유형 A는 3년·0.7억원에서 5년·1억원으로 각각 늘어났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기초연구 생태계 육성방안'에 따라 연구 성장 사다리 연계 등 장기적 연구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외국인 연구자 지원도 강화됐다. 영문 연구계획서 접수 등 행정적 장벽을 낮추는 조치로, 2026년 상반기에는 24개국 114명의 외국인 연구자가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6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복주회복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마련됐다.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청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제공,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산림조합이 산불 대응과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3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경상북도지사,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건호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 그리고 지역 산림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불 예방과 대응, 산림자원 기반 소득 창출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 대응이 중요한 지역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예방 중심의 대응과 신속한 현장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을 활용한 산불 감시·예방 활동, 산불 발생 시 정보 공유 및 진화 지원, 산불 피해지 복구와 산림자원 회복, 임산물 생산·유통·가공 등 산림소득 증진, 임업인 육성과 산림경영 활성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 산림조합의 조직망을 활용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 복구와 산림자원 관리에도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경북에는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하천과 계곡 인근의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군은 지난 11일 관련 부서장과 각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TF 회의를 열고,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 재조사와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불법시설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원상회복 명령 기간을 단축하고,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이나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TF팀은 국유재산의 지속적인 점검 체계 구축과 함께, 관련 부서 및 읍·면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불법 점용 근절에 힘을 쏟기로 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명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운영협의회를 3월 11일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센터의 2026학년도 운영 계획과 발전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운영위원으로는 지역 내 초·중학교 관리자와 교사 등 다양한 교육 전문가들이 새롭게 위촉됐다. 센터의 교육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과학·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학년도에는 디지털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초급·중급)에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코딩, 메이커 활동,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을 지원한다. 특허출원 교육과 AI 활용 발명교육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디지털 SW·AI 중심 발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난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내 7개 기관과 함께 '중구 온(ON) 함께 돌봄'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기관이 제공하는 돌봄서비스를 긴밀하게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 지원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함께 으뜸병원, 우리들병원, 남산병원 등 3개 의료기관, 위드의원(방문운동 수행기관), 어르신마을 재가노인돌봄센터, 삼덕재가노인돌봄센터, 중구지역자활센터 등 7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과 의뢰,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정보 공유, 통합지원회의 참여, 위기 상황 공동 대응, 통합 돌봄 관련 교육 및 홍보 등에서 협력한다. 중구청은 사업의 총괄과 연계·지원 역할을 맡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하나의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중구형 통합 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가 식품제조업체의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을 줄이고 유통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중구 내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약 10개 업체를 선정해 식품위생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제조하는 식품 유형 수에 따라 다르며, 한 가지 유형을 생산하는 경우 최대 20만 원, 두 가지 이상일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3월 27일까지 지원신청서와 필수 서류를 준비해 중구보건소 위생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중구청과 보건소 누리집의 공지사항 및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이 종료된 후에는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되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영세 식품제조업체가 부담 없이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고, 관내 업소의 품질관리 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12일 시청 소통실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TF팀을 출범시키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체류형 인구 확대를 목표로 한다. 부시장이 단장을 맡은 생활인구 TF팀은 홍보, 관광, 문화체육, 정주여건 등 4개 분야 22개 팀이 참여하는 '2026년 생활인구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은 안동을 방문하고 머무르는 이들을 지역 활력의 주체로 삼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연간 700만 명 이상의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한다. 주요 전략으로는 사계절 축제와 MICE 관광 활성화, 체류형 문화예술 공연 및 스포츠마케팅, 귀농·귀촌 및 계절근로자 유치, 백신 전문인력 양성, 지역특화 비자 확대, 외국인 유학생 초청 교류 행사 등이 포함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연간 26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고택 숙박과 안동 관광택시 등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정주여건 분야에서는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을 통해 약 1,500명의 정주인구 유입을 유도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주최하며, 공식 누리집은 안동시가 대표로 개설해 관리한다. 누리집에서는 대회 개요, 종목별 경기 일정, 경기장 안내, 참가 안내, 공지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 선수단과 도민들은 모바일과 PC를 통해 반응형 웹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 결과와 주요 소식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또한, 누리집은 대회 준비 상황과 행사 안내를 포함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안동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역할도 한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체육 행사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도민과 선수단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안동시와 예천군이 함께 준비하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