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3월 12일 과천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외부 보안 전문가 7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위원장에는 김승주 고려대학교 교수가 선임됐으며, 구태언 변호사(법무법인 린), 김기형 아주대학교 교수,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회의에서는 선거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대책, 선거정보통신망과 서버 접근 통제, 시스템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선거정보시스템과 관련해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과 그에 대한 사실관계도 함께 다뤄졌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정보시스템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시청률에 힘입어 시즌4의 방송 횟수를 한 회 늘리기로 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로, 연출은 최보필 PD, 작가는 채진아가 맡고 있다. 프로그램 측은 12일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에 보답하고자 시즌4를 당초 16회에서 17회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시즌4는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부문에서 화요일 전체 장르 1위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2049 시청률 기준으로 매회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며, 9주 연속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특히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출연한 회차에서는 가구 시청률 5.8%, 분당 최고 8.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프로그램의 인기는 시청률 외에도 다양한 화제성 지표에서 확인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6위에 올랐고, MC 유재석은 예능방송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2월 4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에서 동영상 조회수
[신경북뉴스]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 손빈아와 춘길이 예능 선배로 출연한다. 3월 12일 첫 방송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스트롯4' 참가자들이 예능 교관 붐과 함께 예능 수련회에 참여한다. '미스터트롯3'에서 선(善)을 차지한 손빈아와 춘길은 팀 대결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경연을 통해 경쟁심을 키운 출연진들은 예능 미션에서도 열정을 쏟는다. 육탄전과 머리채를 잡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현장은 혼란스러운 분위기로 바뀐다. 출연자들은 "경연은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 같다. 이게 제일 힘들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손빈아와 춘길은 스타킹을 얼굴에 쓰고 상모 돌리기 게임에 도전하는 등 적극적으로 예능에 임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녹화 중 춘길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마지막 승부로 진행되는 닭싸움 대결에서는 허찬미와 길려원이 맞붙으며 긴장감이 높아진다. 허찬미는 '트롯 오뚝이'라는 별명으로, 길려원은 '당랑권'을 연상시키는 공격력으로 주목받는다.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12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신경북뉴스]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는 TV CHOSUN의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의 주연 배우들을 위해 현장에 밥차를 제공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이야기와,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삶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로, 이전의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에서 보여준 파격적인 연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비 작가는 오디션을 통해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 등 신인 배우 5명을 직접 발탁했다. 그는 기존 유명 배우들에 대해 들었던 여러 이야기를 언급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고, 이미지에 잘 맞는 신인 배우들을 찾았다"고 밝혔다. 또한, "내 작품을 거친 배우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업계에서 오래 살아남았으면 한다"며 조언을 전했다.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은 피비 작가가 준비한 밥차 음식을 함께 즐기며 인증샷을 남겼고, 팀워크를 과시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제작진은 피
[신경북뉴스]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의 TOP10 멤버들이 속초 전통시장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했다. '미스트롯4' TOP10은 경연 무대가 아닌 시장 한복판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릴라 버스킹을 기획했으며, 공연 전 직접 시장을 돌며 홍보에 나섰다. 버스킹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갔는데 못 알아보시면 어떡하냐", "제가 누군지 모르시면 어떡해요?"라며 걱정을 내비쳤으나, 현장에는 멤버들을 알아본 팬들이 몰려들어 시장이 인파로 가득 찼다. 선(善) 허찬미는 팬의 요청에 즉석에서 '비내리는 고모령'을 열창해 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장 주변에는 관객들이 몰려들어 문전성시를 이뤘고, 한 남성 관객이 유미의 팬임을 밝히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팬이었다. 오늘도 유미 누나의 노래를 들으면서 왔는데 만날 운명이었나 보다"라고 말했고, 유미는 이에 박력 있는 한마디로 화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날 TOP10은 단체곡, 개인 무대, 관객 요청곡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전통시장을 트
[신경북뉴스]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부가 소관하는 '교육자치법' 등 두 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3월 12일 의결됐다. 이번에 처리된 법률안은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 강화와 유아 대상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앞으로 교육감 선거에서도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 등 허위 정보 활용 선거운동이 제한된다. 선거일 9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편집·유포·상영·게시하는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해진다. 또한, 선거운동 기간이 아닐 때라도 딥페이크 영상이 가상 정보임을 명확히 표시하지 않으면 징역, 벌금,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통과됐다. 학원 설립·운영자는 유아를 대상으로 모집이나 수준별 배정을 위한 시험 또는 평가를 원칙적으로 실시할 수 없게 된다. 단, 유아가 학원에 등록한 뒤 보호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관찰·면담 방식의 진단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과 다른 공직선거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조기 경쟁을 완화해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신경북뉴스] 국회는 3월 12일 본회의에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이 특별법은 지난해 11월 14일 체결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의 이행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됐다. 정부와 국회는 MOU 서명 직후 특별법안을 발의했으며, 이후 총 8건의 추가 법안이 의원들에 의해 제출됐다. 국회는 여야 합의로 특별위원회를 한 달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9개 법안에 대한 심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했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에 이르렀다. 법률은 '전략적 투자'를 한국이 전략적 산업 분야에 투자하기로 한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와 미국이 승인한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 분야 민간투자, 보증, 선박금융 등으로 정의했다. 또한, 투자 원리금 상환을 위한 충분한 현금흐름이 창출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를 '상업적 합리성'으로 규정했다. 대미투자는 상업적 합리성 확보를 원칙으로 하되, 국가안보나 공급망 안정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는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의 사전동의를 받아 예외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진체계는 신설되는 한미전략투자공사 내 운영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도내 고층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대응력 강화를 위해 40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대책을 실시했다. 이 대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가연성 외장재 사용 여부와 공사 중인 고층건축물 5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피난 경로 확보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도 확인했으며, 공사 현장에는 사전 안전컨설팅을 제공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도록 조치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자체 건축부서, 건축 전문가와 함께 합동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작업장 주변 가연물 방치 여부와 주요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 결과, 40개소 중 33개소는 양호, 7개소는 불량으로 확인됐으며,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에 통보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곳에는 추가로 광역 화재 안전조사가 이뤄졌다. 특별훈련도 병행됐다. 내부 구조와 출입 동선을 사전 분석해 최단 접근 거점을 확보하고, 특수차량 배치 계획을 점검하는 도상훈련과 관계인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박성열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엑스코 서관 3층에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연다. 이 박람회는 중소기업이 판로 개척, 수출, 채용, 자금조달 등 다양한 경영 과제에 대해 한 곳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동반성장페어와 동시에 개최되며, 약 70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10개 대기업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가 있다. 삼성, SK, LG, 현대 등 주요 대기업이 수요처로 나서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또한 ‘구매방침 설명회’에서는 대기업 거래 등록 및 입점 절차 안내가 이뤄진다.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미국, 일본 등 6개국 35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무역상사 27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자동차부품,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이 제공되며,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도 포함된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운영사와 국내외 벤처투자사 25개사가 참여해 투자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제공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동연구기관' 공모에 선정되어 해당 연구에 참여하게 됐다. 이 사업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다양한 양자기술 분야의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가 차원의 양자클러스터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이끄는 연구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대구시는 지역 내 산업 및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양자기술 산업 육성 전략, 클러스터 입지 분석, 산학연 협력 모델 발굴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역 특화산업에 양자기술을 접목하여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양자기술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전략 수립에도 힘을 쏟는다. 이번 연구의 결과는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조성 정책과 관련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양자기술은 차세대 산업을 이끌 핵심기술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기술"이라며 "이번 기획연구 참여를 계기로 대구시가 양자기술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