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가 지난 11일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김밥 만들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김밥을 직접 만들고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식 문화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참여자들은 체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안효인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회장은 "이번 체험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소통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윤리의식 교육, 실천 함양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건강한 시민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을 비롯한 11종의 장내 기생충에 대한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또는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에서 검체용기(대변통)를 받아, 밤알 크기 분변을 담아 해당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와 치료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시에서 부담한다. 검사 결과 기생충 감염이 확인된 경우, 치료비 역시 무료로 지원된다. 장내 기생충 감염은 민물고기 생식, 오염된 채소 섭취, 위생이 불량한 조리도구 사용 등 다양한 경로로 발생할 수 있다. 간흡충에 감염될 경우 만성적으로 진행되면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치료가 강조된다. 박선희 영천시 보건소장은 "기생충 감염은 자각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무료 검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한동대학교 내 건축물의 지진 안전성 강화를 위해 내진성능평가를 포함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한동대학교가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올해 3월부터 한동대 캠퍼스 내 21개 동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고, 총 4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축물의 내진 안전성 평가와 인증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학교, 병원, 역사,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건축물을 포함해 인증을 원하는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내진성능평가 비용은 최대 3천만 원, 인증에 필요한 비용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인증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내진성능평가 비용은 별도로 지원된다. 내진성능이 확인된 건축물에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이 부여된다. 포항시는 2020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약 7억 2천만 원을 들여 30개 건축물의 내진성능평가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15개 건축물이 내진성능을 확보해 인증명판을 부착했다. 인증을 받은 건축물은 지진에 안전한 건축물로 공식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시민 건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9,804만 원이 투입되며,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 199동이 지원 대상이다. 구체적으로 주택 슬레이트 철거 156동, 주택 지붕개량 19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24동이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건축물 유형과 신청자 조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일반 가구의 주택 철거는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철거 비용 전액을 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지붕개량에는 최대 1,000만 원이 지원된다. 비주택 건축물의 경우, 슬레이트 면적이 200㎡ 이하이면 철거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포항시는 올해 한시적으로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노후화나 자연재해로 파손된 슬레이트 지붕뿐 아니라 부지 내 방치된 슬레이트 잔재물까지 수거해 석면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건축물 사진을 준비해 예산 소진 전까지 해당 건축물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후 대상자 선정, 업체의 면적 조사, 철거 및 지붕개량 순으로 절차가 진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 2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성인 학습자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목적으로, 1인당 최대 35만 원까지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한다. 교육부, 경상북도, 칠곡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1차 신청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총 194명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일반 이용권(저소득층) 160명, AI·디지털 이용권 19명, 노인 이용권 15명이다. 이와 별도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7명도 모집해 장애인 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칠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성인 중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 65세 이상 노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NH농협 채움카드로 35만 원 포인트가 지급되며, 지정된 기관에서 온·오프라인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노인과 장애인 이용권의 경우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팀 방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11일 AW호텔에서 개최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 정기총회에서 지역 외식업계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명의 외식업 관계자와 내빈이 참석해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음식문화 개선 및 외식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퍼포먼스에 동참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외식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기후위기식단은 반찬 수와 제공량을 적정하게 조절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종이컵과 일회용 앞치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실천을 중심으로 한다. 달서구는 지난해 8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후위기식단 실천 홍보 포스터 배포와 기후위기송 뮤직비디오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같은 콘텐츠는 달서TV와 SNS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달서구 외식업 영업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식단 실천이 지역 외식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 사업을 시작했다. 달서구는 지난 11일 송일초등학교 앞에서 ㈜예진E&C,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월성1동·상인1동·유천동)와 함께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 사업은 학교와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와 체험 활동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개인주의가 확산되는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나눔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나눔 저금통을 배포해 저축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6월까지 운영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 사업에 후원해 주신 ㈜예진E&C와 함께 참여해 주신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달서의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따뜻한 공동체를 이끄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3월 25일 '2026년 Dalseo 글로벌 취업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취업 동향과 준비 전략을 전달하고, 해외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해외 취업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 취업 특강, 현직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모의면접 및 직무별 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아마존 현직자가 글로벌 기업 취업 전략과 준비 방법을 소개하는 특강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는 나이키, 존슨앤드존슨, LG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해외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경험을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이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행사 후반에는 13명의 글로벌 기업 전·현직자가 참여하는 모의면접과 소그룹 멘토링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직무별 전문가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3월 11일 지역 내 의료, 돌봄, 복지 기관 8곳과 함께 북구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북구 내에서 의료와 돌봄, 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 참여 기관에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대구시티병원, 든든한방병원, 큰사랑병원, 척척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포함됐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담당한다. 또한 북구한의사회는 1차 의료 방문 진료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는 방문 맞춤 운동 지원을 맡는다. 대구북구지역자활센터는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상호 연계하고,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돌봄에서 소외되는 이웃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이 주민들의 문화 체험과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새봄맞이 문화 교양 무료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을 맞아 새로운 취미와 학습을 시작하려는 주민들을 위해 준비됐다. 강좌는 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등 네 가지로 구성된다. 각 강좌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진행한다. 가곡 교실은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이수미 외래교수가, 시니어 모델 워킹은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안경미 교수가 맡는다. 보양차 만들기는 한국자격개발원 경상교육원장 박노식 원장이, 트롯 교실은 계명문화대학 평생교육원 박준연 트로트 강사가 진행한다. 특강은 3월 18일부터 5월 7일까지 각 강좌별로 4회씩 운영된다. 시니어 모델 워킹 강좌는 3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나머지 강좌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곡 교실과 시니어 모델 워킹은 3월 9일부터, 보양차 만들기와 트롯 교실은 4월 1일부터 북구청소년회관 누리집이나 방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강좌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북구청소년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청소년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이복우 북구청소년회관 관장은 “새봄을 맞아 마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