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목적으로 '비만타파 운동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신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거나 체중 조절을 희망하는 시민이다. 김천시는 비만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뿐 아니라 심리적 문제의 위험 요인임을 고려해, 주민들의 건강 문제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운동 및 영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비만타파 운동 교실'은 유산소 운동과 바이퍼(VIPR)를 활용한 근력 운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전문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지도에 참여해 체계적인 비만 관리가 이루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4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 기수별로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기는 3월 4일에 시작해 4기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신청은 김천시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4-421-2719)로 할 수 있다.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여러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구 50만 미만의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한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2026년~2030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되어 전액 국비 지원을 받는다. 김천시는 올해 11월까지 약 20억 원을 투입해 평화남산동 일대의 김천역, 통합보건타운, 시립도서관, 보훈회관, 서부초 등 구도심 주요 지역에 복잡하게 얽힌 공중케이블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전주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케이블이 주요 정비 대상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과 도시재생사업 등 기존 도심 인프라 개선과 연계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시 예산 절감과 사업 효과의 극대화가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행자 등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김천역 선상역사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도시경관을 완성함으로써, 김천 재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 중이다. 알레르기질환은 최근 생활환경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삶의 질 저하와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으로 꼽힌다. 특히 소아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인지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김천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왔으며, 관내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전년 대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9개 기관이 새롭게 지정되면서, 현재 약 40여 개의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가 안심학교로 선정되어 있다. 이들 안심학교에서는 자체 질 관리 체크리스트 제공, 알레르기질환 관리 대상자 조사, 환아 관리카드 제공,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보육·보건 교사 대상 전문교육, 환아와 학부모 대상 알레르기질환 교육,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일반 교육 등 다양한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안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3월 10일 봄을 맞아 공공시설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이 지난 뒤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정비는 체육, 문화, 관광, 추모시설 등 공단이 관리하는 모든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필수 대기 인력을 제외한 직원들이 참여해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함께 수행했다. 정비 작업에는 배수로와 우수받이의 낙엽 및 토사 제거, 등산로와 산책로의 위험요소 정비, 고사목 및 위험 수목 점검, 화단과 녹지대 정리 등이 포함됐다. 이와 더불어 놀이 및 관람시설의 미관 정비, 야외 물놀이시설의 위생 점검, 객실과 체험시설의 운영물품 점검, 침구류 교체 및 세탁물 사전 확인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재광 이사장은 "겨울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24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봉화군은 3월 말 준공식을 앞두고, 스마트팜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 방안과 상생 전략을 마련했다. 군은 청년농업인들이 교육만 받고 떠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연간 약 120만 원의 낮은 임대료를 책정하고, 무인자율방제기·고소작업차·지게차 등 다양한 영농장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임대 기간 이후에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한다. 생산물의 판로 확보와 유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봉화군은 대경사과원예농협 봉화경제사업장과 협력해 판매 및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균일한 품질의 농산물을 대형 유통망에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연구지원센터에서 수집한 재배 데이터를 분석해 시장 수요에 맞는 작물 생산을 추진한다. 기존 고령 농업인과의 상생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스마트팜에 적용된 에너지 절감형 첨단 시스템의 운영 데이터와 기술을 일반 농가에 공유해, 고유가와 인건비 상승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봉화군은 단순한 시설 임대를 넘어, 맞춤형 재배 컨설팅과 경영 교육을 상시 제공한다. 박현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마음을 이어주는 흙놀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19일 한걸음어린이집과 효동어린이집 등 장애어린이집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김천시립미술관에서 시범적으로 진행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정규 사업으로 확대됐다. 공단이 관리하는 김천시립박물관, 김천시립미술관, 감문역사문화전시관 등 주요 문화시설별로 각기 다른 체험 활동이 준비됐다. 3월 12일에는 김천시립박물관에서 달항아리 핸드페인팅 수업이, 3월 20일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는 감문국의 역사를 주제로 한 토기 오브제 만들기 체험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김천시립미술관에서는 색소지를 활용한 예술 타일 제작 수업이 차례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이 만든 작품은 오는 10월 김천시립미술관에서 특별기획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꿈나무들이 예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김천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제4기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 선임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한 시행계획이 공유됐다. 이어 영주시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영주시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시의원, 관계 공무원 5명, 일자리·귀농귀촌·보육·기업·청년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 위원회는 민관 협력체계로 2년간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며,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보고와 함께, 위원들이 각 분야별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엄태현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인구감소지역 극복을 위해 주요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관·산·학과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
[신경북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선비문화축제와 안빈낙도 권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부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수도권과 부산권에서 온 여행사 대표 및 임원 등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뤄졌다. 재단은 선비세상, 한국선비문화수련원 등 안빈낙도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선비세상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다도, 국궁 등 전통문화 체험을 경험했다. 또한 소수서원, 부석사, 무섬마을, 영주댐 둘레길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며 관광자원의 상품화 가능성을 탐색했다. 최근 단종을 소재로 한 영화와 역사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금성대군 신단을 찾아 영주의 역사적 스토리 자원을 접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148아트스퀘어에서는 ‘한국선비문화축제 및 영주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축제와 연계한 관광코스 구성,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
[신경북뉴스] 영주시립도서관이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에서 7세 유아를 대상으로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사서와 함께 도서관 이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포함한다. 동화 구연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도서관 자료 이용 방법과 시설 안내 등도 함께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각 회차에는 약 25명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이 재능기부로 그림책을 소개하고 독서 및 이야기 나눔 시간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립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난해 유아와 기관 관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라서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도서관이 친숙한 공간이 되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학교 인근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6곳,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 6곳, 식재료 공급업체 7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4개 반, 총 8명이 참여한다. 위생관리 실태, 부정·불량식품 제조 및 판매 여부,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과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재료 수거 및 검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급식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