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10일 정신질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 복용과 가족의 역할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열렸으며, 새희망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일 과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조성일 과장은 정신질환 치료에 있어 약물 복용의 중요성과 효과,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가족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보호자로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느끼는 죄책감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긍정적인 대처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이해와 지지는 매우 중요하다"며 "가족들이 정신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 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공식 커뮤니티를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봉화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구조다. 3월 11일부터는 '비만예방 걷기챌린지'가 시작되며, 15일 동안 10만보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동기부여를 위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연중 다양한 주제의 챌린지가 매월 진행되어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봉화군 일상 속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해 월별 걷기 및 건강생활실천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또한, 모바일 커뮤니티를 통해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생활실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0일 중동면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중동교 재가설공사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이장 등 약 40명이 참석해, 노후된 중동교의 재가설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설명회는 사업의 주요 내용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동교는 국도 59호선에 위치해 있으며, 1982년 준공 이후 약 44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됐다. 현재 교량은 차로 폭이 좁고 중앙분리대와 길어깨가 없어 도로시설 기준에 미치지 못해 이용자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 또한, 최근 변경된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기준과 비교할 때 교량의 경간장과 형하고가 부족해 홍수 시 하천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상주시는 국비 498억원을 투입해 국도 59호선 중동교 구간에 연장 544m, 폭원 14.15m 규모로 교량을 새로 건설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차로 폭을 넓히고, 보행자와 자전거를 위한 공간도 확보해 교통 안전성과 도로 기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중동교 재가설공사는 노후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국도 기능 회복을 위한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가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상주시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17명으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장기요양 5등급·인지지원등급에 해당하는 이들이 중심이다. 프로그램 구성에는 운동, 공예, 원예 등 인지 자극 활동과 인지 훈련, 회상 활동 등 다양한 방식이 포함되어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참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택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보호자의 부담도 줄이고자 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어르신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인지 자극과 사회적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박물관이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으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수분야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상주박물관은 개관 이후 처음으로 교원을 대상으로 한 특수분야 연수 운영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 8월에 실시되는 연수는 초등 및 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 관내 유적지 탐방,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결합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교 교육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주시 문화유산과 학교 교육을 잇는 지역 역사문화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3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창업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와 실제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의 저변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는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이며, 두 번째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제품을 개발하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이다. 참가 자격은 공공데이터 창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이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총 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각 부문별 최우수 1개 팀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 가능한 개방형 자원이자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가 공공데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3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시는 올해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2대,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2대, 전기지게차 1대 등 총 5대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계 종류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배터리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2,000만 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5,000만 원, 전기지게차는 들어올림 중량에 따라 1,000만 원에서 2,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 영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자는 8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 또는 수입사와 사전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은 신청 순서에 따라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은 건설 현장의 대기오염물질
[신경북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사회적경제기업 설립과 운영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8명을 선정한다. 교육은 3월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영주시 중앙로 7, 2층)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전문강사가 참여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가 특강,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 절차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신청자에 한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까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이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과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제한된 시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 및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성인이다.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영주시는 일반 152명, AI·디지털 18명, 노인 14명, 장애인 34명 등 총 218명을 선발해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 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 AI·디지털, 노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격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4월 7일경 개별 통지된
[신경북뉴스] 엄예진(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단)이 부상과 재활을 극복하고 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엄예진은 지난 7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일반부 개인복식에 출전해 김한설(iM뱅크)과 짝을 이뤄 1위에 올랐다. 엄예진은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해 대표로 뽑혔으나, 같은 해 5월 경기 도중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대표 자격을 후보 선수에게 넘긴 바 있다. 이후 재활에 전념하며 복귀를 준비해왔다.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단에서는 남자일반부 개인복식에 출전한 김형준, 박상민도 4위에 머물렀으나,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추가로 이들을 국가대표로 선발했다. 문경시청은 3년 연속 남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부상이라는 큰 시련을 이겨내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엄예진 선수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박수를 보내며 김형준, 박상민 선수 역시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가대표의 영예를 안은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