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5일,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 1차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지게차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생들은 이날 식품 제조 및 유통업체인 ㈜알앤알코리아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듣고, 생산 및 물류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커피콩빵, 고구마빵, 감자빵 등 다양한 제빵류의 생산과 유통 과정을 체험하며,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확인했다. 지게차 운용과 관련된 법령, 안전수칙, 사고 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실물 지게차를 관찰하고 시연을 통해 구조와 조작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들으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인력양성사업은 김천시의 위탁을 받아,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채용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성화를 목표로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데 힘입어 올해도 이어서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됐으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강식에는 2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웃음과 열정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주민들이 건강해야 마을도 활력이 넘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은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봉성면 금봉리에 위치한 군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스마트온실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업기술과 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부터 진행된 테스트베드 및 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은 지난해 3월 완공됐으며, 총 30억원이 투입되어 2,000㎡ 규모의 ICT 융복합 첨단 스마트온실 2동이 조성됐다. 이곳에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장치,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테스트베드 온실은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입주 사이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여름딸기, 10월부터 겨울딸기 실습재배 교육장으로 활용됐다. 경영실습농장 역시 10월부터 토마토 실습농장으로 운영됐다. 현재 테스트베드 온실은 3개 구역으로 나뉘어 겨울딸기, 커피나무, 만감류, 리시안셔스 등 신소득 작목의 실증재배가 진행되고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테스트베드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역 스마트농업 현장확산과 올해 1월 입주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의 조
[신경북뉴스] 국제로타리3630지구 제16지역 새김천로타리클럽이 김천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공부방 지원에 나섰다. 새김천로타리클럽은 지난 4일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책상, 침대, 옷장 등 학습에 필요한 가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책가방, 생필품, 이불도 전달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이상록 새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아동을 위해 힘을 모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홍태 김천시 가족행복과장은 로타리클럽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로타리의 정신인 '초아의 봉사'를 바탕으로 쾌적한 학습공간에서 아이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애써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보건소가 경상북도 내 최초로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에 대응해 시민들이 죽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스스로 존엄한 생애 말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천시의 고령화율은 2025년 기준 28.9%로 매년 상승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 결과, 경북 지역 노인들의 연명치료 반대 비율은 89.5%로 전국 평균보다 5.4% 높아, 시민들의 자기 결정권에 대한 요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시에서는 2025년 말 기준 11,199명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가치관을 반영한 교육과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 건강증진과장은 "경북도 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시범사업인 만큼, 김천시가 웰다잉 문화 확산의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웰다잉은 죽음을 준비하는 절차가 아니라 현재의 삶을 더 소중히 가꾸는 과정이니,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감문면은 지난 3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문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감문면 주민들과 시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인사말,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주민과의 소통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감문면 발전과 시정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의견이 제시됐으며, 주민들은 도로 안전시설과 하천 정비, 도로 개선 등 실질적인 지역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배시내~김천 구간 도로 안전시설 및 하천 정비, 감문우체국 인근 도로 개선, 성촌리 외현천 중류 하상 정비 등이 포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녹여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오늘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해당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히 해결책을 모색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월 3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지난해에는 39개 업체가 총 8,760만 원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았다. 임대료 인하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소상공인은 기존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각각 낮아진다.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임대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유재산을 직접 임차해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소상공인기본법'과 '중소기업기본법'에 해당하는 업체가 포함된다. 단, 유흥주점업과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임대료 납부기한은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연체료도 50% 경감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가능하며, 감면을 원하는 임차인은 신청서와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해당 부서에 제출해야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조치가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2026학년도에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1인당 30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제공한다. 이 지원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자격은 2026년 3월 20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학기 중 구미시로 전학 오는 1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또한, 주민등록이 구미시에 있으면 타 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에도 지원 대상이 된다. 신청은 12월 10일까지 가능하며,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구미시 내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해당 학교에서 신청하면 되고, 타 시·군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내에 접수한 학생은 전입일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중에 지원금을 받게 된다. 올해부터는 신청 과정이 간소화됐다. 기존에는 생계급여수급자와 한부모가정 학생이 별도로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입학 학교에서 일괄 신청이 가능해졌다. 학생과 학부모의 행정적 부담이 줄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복구입비 지원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북 지역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관련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센터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 8개 시·군(안동, 영주, 문경, 예천, 의성, 영양, 봉화, 청송)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IP나래 프로그램'의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지식재산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신생 창업자를 선발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3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경북 내 4개 주요 도시에서 IP창업존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권리화와 창업자 후속 지원이 이뤄진다. 한편,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의 경북 북부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전략과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기업별로 2,5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과제 지원이 제공되며, 유망 기술 발굴,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IP 자산 구축,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이 사업은 연 2회(3월, 5월) 지원기업을 모집하며, 평균 3:1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농수산물 구입 쿠폰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3월 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부모 중 1인과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자녀 중 1명 이상이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쿠폰 금액은 경북 도내 거주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자녀 가정에는 5만 원, 3자녀 가정에는 7만 원, 4자녀 이상 가정에는 10만 원이 제공된다. 지급된 쿠폰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와 '영주장날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청이 이미 시작된 만큼 많은 다자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