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토크 플러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마인드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쇼와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청렴 토크쇼는 상호존중 조직문화에 대한 질문에 대해 기관장과 직급별(6·7·8급) 직원패널들이 의견을 나누는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도 리모컨을 사용한 익명 투표를 통해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세대와 직급의 직원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이어진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의 특강에서는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핵심 반부패 법령들을 실제사례와 연계해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청렴 교육은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실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에서는 25일 오전 10시, 2개월간의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국공립푸르지오어린이집(부곡중앙1길 79)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천시장과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 입주자대표,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축하 메시지, 동영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국공립푸르지오어린이집(원장 박수빈)은 연면적 328㎡, 정원 40명의 규모로 친환경 기자재와 공기살균기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 공공 보육 인프라 구축으로 부모의 돌봄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자기 이해와 감성 성찰을 바탕으로 한 실습형 창작 인문학 프로그램 '나를 표현하는 창작 인문학 클래스'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채색연습을 통한 자기이해 및 감성개발'은 김영식 화가가 맡아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면 분할과 채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색채 감성을 탐색하는 예술 인문학 강좌이다. 신청은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자책 출간하기 A~Z'는 제수현 대표가 맡아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전자책을 직접 기획하고 집필하여 출간까지 완성해 보는 실습 중심 강좌로, 신청은 3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예술 활동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과 감정을 창작으로 표현함으로써, 문화 창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김천시
[신경북뉴스]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사업인 ‘시니어 건강 플러스 333’ 사업을 3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내 경로당 3개소를 대상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 간호사, 치위생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참여해 3주간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낙상예방 등 근력운동 프로그램, 어르신 구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 교육 및 건강상담 등이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니어 건강 플러스 333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겁고 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예비 부모와 영아 가정을 응원하고,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책선물 사업은 영아 가정에 육아 정보 도서와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부모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아이의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6년생 영아 부모이며,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25년도 출생 영아 부모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3월 3일부터 온라인 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지원신청서(공통),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임산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영아 부모)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요건이 확인된 가정에는 신청한 다음 달에 책선물이 택배로 배송된다. 책선물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4일 (구)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기원제, 개회식, 사업개요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안전다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교육청이 기존 학교시설을 리모델링한‘융합진로체험교육관’과 신축하는‘미래직업교육관’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융합진로체험교육관은 전국 최초로 진로 위기 학생들의 학습 동기 유발을 위해 음악, 미술, 체육, 영상, e-스포츠의 5가지 영역에 대한 신개념 진로위탁교육실을 설치해 운영되며, 2027년 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내년 4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신산업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교육과 인공지능분야 인재양성, 직업계고와 직업교육 VR 홍보관 등의 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전 중앙고 부지를 활용한 미래직업교육관과 융합진로체험교육관 조성은 지역의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 교육청과 긴밀
[신경북뉴스] 문경시4-H연합회는 활기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는 27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전정에 위치한 4-H운동 50주년 기념비 앞에서 풍년기원제를 개최한다. 풍년기원제는 올 한해 모든 농업인이 땀 흘린 만큼 값진 결실을 거두기를 소망하고 회원들 간의 굳건한 결속을 도모하는 행사로, 문경시4-H연합회원을 비롯해 문경시4-H본부, 문경시농우회 등 관련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문경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지덕노체 정신을 되새기는 4-H서약 제창과 함께 천지신명께 풍년을 고하는 전통 제례 의식이 엄숙하게 거행되고, 회원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축문을 하늘로 올리는 의식을 통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준녕 문경시4-H연합회장은 “병오년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우리 청년농업인이 농촌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나가기를 바란다.”며 “단순히 풍년을 비는 것을 넘어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여 급변하는 농업 환경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문경농업의 핵심 주역인 4-H회원들의
[신경북뉴스] 문경시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를 위해 연중 금연 클리닉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두 달 만에 100명이 신규 등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연 클리닉은 등록자를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른 단계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지원해 금단 증상을 완화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며, 6개월 금연 유지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기념 물품도 제공한다. 전화와 문자 상담으로 시민들의 금연 의지를 돋우고,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5인 이상 신청 시 사업장이나 학교 등을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며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권상명 문경시 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가족과 이웃의 건강까지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생 금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협의체 위원 마지막 일정으로, 대표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안) 심의를 중심으로, 시협의체 업무보고와 함께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지역보장계획의 실천이 지역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대표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사업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지역보장계획의 내실있는 추진은 시민 삶의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과제”라며 “대표협의체 심의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듯한 복지도시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표협의체는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의결했으며 2026년에는 읍면동협의체 중심의 지역 맞춤형
[신경북뉴스] ‘도서관은 조용한 곳’이라는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르는 생활 속 교육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어서다.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24일부터 ‘2026년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받는다. 지난해 7월 개관 이후 운영해 온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를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견학은 도서관 이용 예절을 배우는 이용자 교육, 시설 탐방, 사서가 진행하는 동화구연, 자유독서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관이 단순한 대출 공간을 넘어 배움과 문화가 이루어지는 생활 속 교육 공간임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화구연 프로그램은 단체 참여 기관들의 만족도가 높은 과정으로 꼽힌다. 이야기를 듣고 반응하며 참여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상상력과 언어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개관 이후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12개 단체(2,627명)가 견학에 참여했다. 단순 방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