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달성군이 원산지 표시와 축산물 이력 관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점검은 관내 농축수산물 유통업체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점검 대상은 설 제수용품으로 수요가 많은 육류와 과일, 수산물 등이다. 군은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한편, 현장 계도를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기준도 안내한다. 일반 유통업체와 음식점뿐 아니라 배달앱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온라인 주문이 일상화된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소비자가 접하는 판매 경로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축산물 분야에서는 위생관리와 이력관리 실태 점검이 병행된다. 이력번호 표시 여부와 유통 과정 관리 상태, 보관 온도 준수 등 기본적인 관리 사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점검은 일회성 단속이 아닌,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의 일환”이라 설명하며 “앞으로도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는 관리 방식을 통해 제도의
[신경북뉴스]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정기강좌'가 지난 2월 9일부터 각 과목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올해 정기강좌는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열정을 적극 반영하여 운영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보다 개강 시기를 1개월 앞당겨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기존보다 운영 기간을 2주 더 연장해 연간 총 42주의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학습 트렌드에 발맞추어 유화 그리기, 다이어트 댄스 강좌를 신설해 문화예술 분야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 1월에는 분야별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우수한 강사진을 엄선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확대된 교육 기간과 신규 강좌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목표로 평생학습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발굴, 수시(야간) 강좌 확대 등을 통해 평생학습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900대, 전기화물차 150대, 전기승합차 6대 전기이륜차 90대로 전기자동차 총 1,146대와 수소승용차 4대, 수소저상버스 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315만 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277만 원, 전기승합차 1대당 최대 13,169만 원까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수소승용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30,0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김천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인 개인과 김천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구매 지원자가 구입을 희망하는 차량의 대리점을 방문하여 구매계약체결 시 지원신청서(구비서류 포함)를 제출하면, 대리점에서 신청을 대행한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이며,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 촉진을 위해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10일 시청 1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공장 화재 안전사고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김천 산업단지 내 공장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재발 방지와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관계기관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공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이 필요하며, 진화 과정이나 대피 단계에서의 인명 피해 최소화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화재 점검 매뉴얼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장의 설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사람 중심’의 실전 대응 방법을 반드시 숙련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다사읍 서재리 일원에 대한 종합경관개선 사업 추진을 통해 ‘걷고 싶은 길,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달성군은 지난 2월 9일 달성군청에서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및 김보경 달성군의회 부의장, 박주용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신동윤 의원,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사읍 서재리 주거지역의 도시환경에 대한 현황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참 살기 좋은 서재리’ 조성을 위한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본 용역은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현황 분석을 통해 종합 경관개선사업을 추진 하기 위한 기본구상(안)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요 과업으로는 ▲도시정체성 형성과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중점추진 전략 및 세부 실행 사업 발굴 및 수립 ▲도시 공간환경 개선 성공 사례 검토 및 기본구상(마스터플랜) 수립 등이다. 달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여러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천 황금시장 일원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청렴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모태화 교육장과 소속 교직원, 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적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래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히고 지역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김천의 청렴함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을 위해 설맞이 특별프로그램 '사라온과 함께하는 사랑온설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달고나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부적 만들기, 갓 만들기, 배씨댕기 만들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앙상블, 애플트리, 곰 매직 빅벌룬쇼, 퓨전 국악 등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설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룰렛 이벤트, 소원지 작성, 설맞이 포토 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다”며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설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 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월 26일부터 관내 아동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영양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식재료를 선택하고 안전하게 섭취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월 25일까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식품구성자전거와 식품모형을 활용하여 5대 식품군의 기능을 배우고 균형 잡힌 식단을 직접 구성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식품 알레르기의 원인과 유발 식품을 알아보고, 알레르기 증상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올바른 대처법을 교육하여 식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아이들이 무엇을 먹느냐만큼 어떻게 안전하게 먹느냐도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을 형성하여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 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호흡기 감염병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발생하며 비말로 전파되어 발열·기침·인후통·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고령자, 어린이,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는 전파력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인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침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및 의료기관 방문 ▲실내 환기 자주 실시하기 등이 있다. 또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은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및 중증화를 효과적으로 예방할수 있으므로 이에 따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접종시기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할 것을 권고했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호흡기 감염병은 개인의 작은 실천만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무원 및 기관·단체장 등 2,000여 명이 2월 12일(목) 문경전통시장, 2월 13일(금) 점촌전통시장, 문경중앙시장, 2월 14일(토) 가은아자개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한다. 문경전통시장(장날 2, 7일), 점촌전통시장(장날 3, 8일), 문경중앙시장(상설), 가은아자개시장(장날 4, 9일)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응원하고, 점심식사 및 장보기를 하는 등 내수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다. 또한, 오는 2월 10일~2월 14일(5일간) 점촌전통시장, 중앙시장에서 '26년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전통시장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국산 농축산물 영수증을 환급 부스로 가져오면, 본인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1인 2만 원까지, 최대 30%) 받을 수 있으며, 환급액은 ‘구매 금액 34,000원 이상~67,000원 미만’은 10,000원, ‘구매 금액 67,000원 이상’은 20,000원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라는 어려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