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관내 주요 의료기관 10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월 24일(화)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절․낙상 등으로 수술 또는 치료 후 급성기병원, 요양병원 등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의 환자가 퇴원 후 집에서도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안동시 관내 병원들은 퇴원 이전 단계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이를 안동시 통합돌봄 전담 창구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동안 병원 치료 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재입원하는 ‘사회적 입원’이 빈번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안동시만의 탄탄한 통합돌봄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관내 의료기관 10개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 광장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 안정된 혈액 수급을 위해 마련된 이번 헌혈 운동은 공직자, 각 기관단체 임직원, 지역 주민 등 바쁜 생활로 이동이 어려운 희망자들을 위해 헌혈 버스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감사기념품 증정,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 예천사랑상품권 지급 및 예천군민에 한해 1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제공된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참여할 수 있다. 단, 1개월 이내에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 인플루엔자 완치 후 1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헌혈 운동이 공직자와 지역 주민 모두 한마음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노후자동차 및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사업비는 총 4억 원 규모로, 예산 범위 내에서 총 289대(5등급 189대, 4등급 88대, 건설기계 12대) 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이다. 단,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의 형식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 가액에 지원율(70%~100%)을 적용해 산정하며, 중고차나 신차 구매 시 조건에 따라 보조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을 통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대표 혁신과제,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등급을 나누어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예천군은 세부지표 중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국민 체감도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2024년 대비 보통에서 “우수”로 등급이 상승했고, 순위 또한 61위에서 “16위”로 크게 상승하는 등 지방정부 혁신에 대한 예천군의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 더욱 의미가 크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지역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공감하고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정책 발굴은 물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과 선진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과 체계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메카'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군은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 직장운동경기부의 성과를 전략적으로 결합하며 스포츠를 지역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스포츠도시 예천’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시와 도내 최초로 공동 유치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이 스포츠 메카로서 손색이 없음을 증명하는 최고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예천군은 2026년에도 스포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하며 ‘전국 제1의 스포츠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각종 대회 개최를 통한 도시 경쟁력 UP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는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의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대회 개최를 통한 생활
[신경북뉴스] 사단법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4일 삼강 송암카페에서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정재송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위원 위촉과 영화제 경과보고 등 본격적인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8회째를 준비하는 영화제는 “We make movies! movies make history!”(우리는 영화를 만들고 그 영화는 역사가 된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예천을 영화와 예술의 도시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영화계의 만능엔터테이너 봉만대 감독이 예술 총감독으로 연임됐으며, 홍보대사로는 영화·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명훈(‘기생충’, ‘노량:죽음의 바다’) 배우, 김승희(‘크로스’, ‘오징어게임2’) 배우, 이호철(‘검사외전’, ‘극비수사’) 배우가 새롭게 위촉됐다. 김학동 군수는 “매년 높아지는 국내외의 뜨거운 참여 열기는 예천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유일의 스마트폰영화제라는 희소가치를 부각해 예천의 문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김칠구)은 2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초등학교‧특수학교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131명을 대상으로‘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AI 활용을 통한 교육과정 연계 학교도서관 업무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 AI 시대 학교도서관의 변화 및 AI를 활용한 교과연계 도서 추천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교육과정 및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효율적 방법을 알아본다. 또한, ▲ 교육과정 연계 북큐레이션 기획 및 운영 등 생성형 AI를 다양하게 실습하며 학교도서관 실전 업무 자동화를 경험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3월에는 (중·고)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89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며, 연중 IB, 수품책 등 교육과정지원·독서교육·에듀테크 등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2·28기념학생도서관은 학교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4일 오후 4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천군 소속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업장 안전 기본수칙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해 △근로자 건강 보호 및 관리 방안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예천군은 오는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할 계획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개선하는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정 총무과장은 “산업안전보건교육은 현업종사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2월 24일, 구수산 공원에서 지역 의원, 발굴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수산 유적 학습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구수산 유적 학습관은 구수산 공원 조성 중에 발견된 통일신라~고려 시대 사찰인 ‘구수산 절터(정흥대사)’와 대한민국 최초로 발굴·복원된 ‘칠곡 도호부 여제단’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관됐다. 특히 여제단은 조선 시대 백성의 안녕을 빌던 제례 시설로, 문헌 고증을 거쳐 대한민국 최초로 완벽히 재현됐다. 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식과 문화관광해설사의 구수산 유적 해설 등으로 채워졌다. 주민들은 해설을 통해 함지산 구암동 고분군과 팔거산성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뿌리 깊은 역사를 직접 확인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제막식은 북구의 역사적 자부심을 다시 세우는 자리”라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 덕분에 북구가 역사 문화 도시로 거듭나게 됐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학습관은 대천로7길 53에 위치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북구청은 학습관 개관을 기점으로 오는 3월부터 ‘칠곡도호부 옛길 해설코스’를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2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급성심장정지 조사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매년 3만 건 이상의 급성심장정지가 발생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대구에서도 1,238건이 발생했다. 특히 일반인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4.4%로, 시행하지 않은 경우(6.1%)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이는 심정지 발생 직후 최초 목격자의 즉각적인 대응이 생존 여부를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에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보건·의료계열 청년 200여 명을 중심으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심정지 발생 직후 신고와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시행 등 ‘생존사슬’의 초기 단계를 강화하자는 취지다. ‘생존사슬’은 ▲인지 및 신고 ▲목격자 심폐소생술 ▲제세동 ▲전문소생술 및 치료 ▲재활·회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체계로, 이 중 초기 단계는 시민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