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월 7일 '2026학년도 영주 관내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정한 중학교 신입생 추첨배정을 실시했다. 이번 추첨에는 영주 관내 초등학교 교장, 중학교 교장을 비롯해 영주시 학교운영위원 협의회 회장, 영주시 학부모협의회 회장, 영주서부초 운영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2026학년도 영주 입학추첨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영주 경찰서와 영주 인터넷 방송에서도 참관인으로 입회하여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중학교 신입생 배정이 이루어졌다. 이번 년도의 영주 관내 중학교 입학 배정 인원은 총 670명이며, 그중 일반 배정은 576명, 우선 배정은 94명으로 집계됐다. 우선 배정 대상자는 특수교육대상자, 체육특기자, 다자녀 가정 자녀, 지체부자유자 및 난치병 환자, 국가유공자 자녀 등으로 이루어졌다. 배정 결과는 오는 9일 14시에 발표되며 각 초등학교 및 영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중학교 신입생 배정이 학생들에게 공평하게 이루어져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길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모든 아이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7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4주간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읍면 청소년업무 담당자와 청소년시설 종사자 및 관련 봉사단체의 정서 소진을 예방하고 청소년 안전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청소년안전망 소진예방 아웃리치 팝아트』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차 별로 12개 읍면 청소년업무 담당자와 청소년시설 종사자, 1388청소년지원단과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원, 예천군자율방범대원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예천군 의용소방대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회원 등 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문 강사와 ‘퍼스널 마음 컬러 찾기’, 유명 팝아트 샘플을 참고한 ‘나의 얼굴로 만드는 나만의 팝아트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 자신의 이해를 돕고 정서 회복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관내 청소년 관련 종사자들의 마음을 충전하고 청소년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최광열 지보면 노인회장의 자제인 최재규 대성티에스 대표와 최재호 재성씨에스 대표는 7일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첫 고액 기부자로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최광열 노인회장은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화합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의 두 자제도 2023년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있다. 두 대표는 “부친과 저희가 나고 자란 고향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고향을 향한 감사의 뜻이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최재규, 최재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평소 예천군 발전과 지역사회에 헌신해 오신 최광열 노인회장님의 뜻을 이어가는 자제분들의 의미 있는 기부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케이메디허브 경영관리본부 박은희 연구사업관리부장이 혁신도시 투자유치 활성화 유공으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으로 박은희 부장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통해 대구 혁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지난해 11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혁신도시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혁신도시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박은희 부장이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사업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는 대구혁신도시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소개, 단지 활성화사업 성과 및 기업 우수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는 대구광역시의 제도 및 재정적 지원과 재단의 첨단 인프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성과를 도출해 현장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박은희 연구사업관리부장은 “앞으로도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단지 입주기업과 대구시의 전략적 유치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혁신도시 우수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을 시작하며, 1월 15일 2시에 신라금관과 금동관에 대해 살펴보는 제50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개최한다. 2025 경주APEC 정상회의와 국립경주박물관 개관 80주년을 기념해 신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신라금관 6점이 한자리에 모인 ‘신라금관 특별전’이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신라금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여 전근대 대구 역사와 달성토성(달성공원 역사)을 중심 범위로 삼고 있는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 시민을 위해 ‘대구에서 만나는 신라금관과 금동관’ 특강을 마련했다. 고대 금속공예품 가운데 대표 유물인 신라금관은 1921년 발견된 금관총 금관을 비롯하여 금령총 금관(1924년), 서봉총 금관(1925년), 천마총 금관(1973년), 황남대총 금관(1974년) 등 6점이 있다. 신라의 지방이었던 대구·경산·양산·부산 등지에서는 여러 점의 금동관이 출토됐다. 대구지역 출토 금동관은 달성고분군 비산동 출토 금동관
[신경북뉴스] 2026년 1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순간,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오는 1월 23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기획 공연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제목 그대로 말러의 첫 번째 교향곡인 제1번 단 한 곡을 약 60분간 들려주며, 백진현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다. 신년의 시작과 맞물려, 청춘의 기쁨과 고뇌, 삶의 허무와 극복 의지를 담아낸 말러 음악의 풍부한 서사와 극적 에너지를 팔공홀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석 1만원이라는 합리적인 입장료로 마련되어 부담 없이 말러의 음악 세계를 만날 좋은 기회다. 말러의 교향곡 제1번은 1883년 3월 완성됐다. 초기에는 5악장으로 구성된 교향시 형태였으며, 초연 당시 제3악장에만 ‘장송행진곡풍으로’라는 지시가 있었다. 이후 1893년 독일 함부르크 연주에서는 악장별 표제가 붙었으나, 청중이 표제에 사로잡혀 음악의 본질을 오해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1896년 베를린 공연부터 표제가 삭제됐다.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년에도 지역사 자료 확보를 위해 유물 기증 운동을 전개한다. 2025년에는 750여 점의 자료를 기증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 12월 말에는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현재 시립종합박물관이 없는 상황이기에, 박물관 설립목적과 성격에 맞게 대구의 전근대사와 달성토성(달성공원) 역사는 달성공원 향토역사관이, 대구의 근·현대사는 대구근대역사관이 다루고 있다. 전통공예와 무형유산·팔공산·대구민속 분야는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중심 범위로 하고 있다. 각 박물관은 그 주제와 범위에 따라 유물 수집 범위도 달리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근대 이전 대구지역 및 우리나라 역사 관련 각종 자료와 달성공원 관련 자료 등을 수집하며, 대구근대역사관은 근·현대 대구지역 및 우리나라 역사 관련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무형유산・민속자료・팔공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자료수집은 구입과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2026년 개관 15주년을 맞아 ‘시대정신을 품은 미술관’을 새해 슬로건으로 정하고, 수집·연구, 전시, 교육 등 전반적인 미술관 활동에서 전문성을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지역 미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마련한다. [2025년 주요성과] 대구미술관은 2025년 슬로건 ‘대구미술관, 새날을 열다’ 아래 ▲대구포럼 Ⅳ-대구미술 1980-1989: 형상의 소환, ▲이강소 회고전-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 ▲다티스트-장용근의 폴더: 가장자리의 기록, ▲해외교류전-션 스컬리: 수평과 수직,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허윤희: 가득찬 빔 ▲소장품 상설전-대구 근대회화의 흐름 ▲소장품 기획전-계속 변화한다, 모든 것은 연결된다, 영원히 계속된다 등 총 7개 전시와 지역 특성화 교육, 기관 협력 교육, 대상별 열린 교육, 전문 교육, 전시 이해 교육, 디지털 체험 교육 등 다층적인 교육 운영과 전시 연계 행사를 통해 관람객 174,217명과 함께 했다. 또한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 등 온라인 플랫폼을
[신경북뉴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구신화수산(주)(대표 고중근)은 1월 6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 1만 1천 박스(7천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전달식은 대구신화수산 고중근 대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김상덕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홍식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구신화수산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목표로 2011년부터 총 26회, 7억 2천3백만 원 상당의 기부를 진행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대구 지역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에게 전달됐다. 고중근 대구신화수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비전 제시와 청렴 실천 다짐을 통해 시민 신뢰 제고에 나섰다. 공사는 1월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 및 NEW 비전 선포식, 반부패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대내외 경영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경영과 청렴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무식에서 정명섭 사장은 한 해 동안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2026년에도 열정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시민 중심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NEW 비전 선포식에서는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혁신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 비전인 “시민 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을 선포했다. 또한 전문성·상생·신뢰·혁신을 핵심가치로 제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