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예천스타디움 및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대한육상연맹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단거리 선수단 106명이 참여하는 동계합숙훈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고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이번 전지훈련은 우수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코칭과 세밀한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육상스타로 성장하는 토대를 쌓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특히 전지훈련기간 중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예정된 해외 우수 지도자 초빙 특강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일본 국가대표팀 헤드코치를 역임한 야마자키 카즈히코 감독이 단거리 스타트와 가속력 향상을 위한 테크닉을 지도해, 선수들의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스포츠정신과 정서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과 도핑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선수들이 자기통제와 인내, 배려심을 갖춘 건강한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천군은 한국트레이너협회와 협업을 통해 파견된 전문 재활치료 인력 5명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상주시켜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훈련 컨디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2025년의 군정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을 지역의 도약을 본격화하는 해로 설정했다. 예천군은 2023년 ‘살기 좋은 도시’ 전국 군부 1위에 오른 데 이어, 2024년에는 지역발전지수가 153위에서 59위로 크게 상승했다. 2025년에는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이 발표한 한국건강지수에서 정신건강 부문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정주여건과 삶의 질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예천군은 2026년을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을 군정의 방향으로 삼고, 다섯 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먼저, 기업과 일자리, 관광과 첨단농업을 연계한 ‘성장도시 예천’을 만들어 간다. 신도시의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지식산업센터를 기반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을 진행하고, 보문면 제3농공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한다. 특히 신도시 지역에는 통합돌봄 클러스터와 주차타워 조성 등 정주·행정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총 26건의 사업이 중장기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전체 사업비는 987억 원 규모에 이른다.
[신경북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분위기 붐업을 위해 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활용한 공식 상품을 개발하고, 1월 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조직위원회는 대구시 대표 캐릭터인 ‘도달쑤’와 대회 엠블럼(상징물)을 활용한 대회 공식상품 23종을 개발했다. 그 중 선수들의 호응이 높은 인형, 키링, 티셔츠, 모자, 에코백 등 8종을 우선 선정해 ‘공식상품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공식 상품은 대회 홈페이지 내 ‘공식상품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상품몰은 국문과 영문 페이지 모두 운영한다. 또한, 해외 선수들이 대회 시작 전 상품을 미리 받아볼 수 있도록 해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KC마크 인증을 취득했다. 더불어, 대회 종료 후 1년간 애프터서비스(A/S)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식 상품의 제작 및 판매를 맡은 ㈜플레이위즈는 지난 6월 공개 모집을 통해 대회 공식상품권자로 지정된 대구 대표 스포츠용품 기업으로, 2016년부터 10년간 삼성라이온즈 공식스토어를 운영한 국내 라이선스 상품 제작 전문기업이다. 공식상품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국정기조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9일까지 동인·산격청사에서 실·국·원·본부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5일 경제국, 재난안전실, 소방안전본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안전 분야를 시작으로, 6일 공항 이전·건설 및 취수원 이전, 미래 신산업 분야, 7일 문화·복지, 청년·교육 분야, 8일 도시공간, 교통, 환경 분야, 9일 기획·행정, 자치경찰 분야 순으로 보고가 이어진다. 이번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새로운 국정기조에 따른 정책 방향과 중앙부처 업무보고 내용을 꼼꼼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에 중점 추진할 업무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공항 이전·건설, 취수원 등 핵심 현안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집중 점검하고, 악취, 장애인복지 등 갈등과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대구역사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 이번 책은 대구역사총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시정(市政) 중심의 역사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시민의 눈’을 통해 대구 80년을 조망한 사진책으로, 문헌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기록사진이라는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대구 현대사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정치, 상업, 산업, 교통, 주거생활, 문화예술, 교육, 스포츠, 재난 극복 등 9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도시의 변화와 시민들의 일상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주제별 사진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지역 언론사와 박물관, 학교, 대구 기반 산업체, 예술단체, 사진작가 등 다양한 소장처의 협력이 있었다. 특히, 대구시가 소장하고 있는 기록사진 상당수를 이번 책을 통해 처음 대규모 공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각 사진에는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설명하는 캡션을 함께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 안동시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거행하며 희망찬 새해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참배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안동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신년 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은 시민의 화합과 신뢰를 동력 삼아 안동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2026년 1월 1일 대구 서구는 와룡산 상리봉 해맞이공원에서 ‘2026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새벽 이른 시간부터 많은 구민들이 와룡산 상리봉 정상에 모여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현장에서는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계성고등학교 앞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날뫼북춤 지신밟기와 문화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또한 신년운세 타로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해맞이 행사는 영하 7도에 육박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구민들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새해를 훈훈하게 맞이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구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월 2일 병오년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지오로봇과 ㈜삼익THK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로봇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의 접목으로 산업용 로봇과 물류·서비스 로봇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모바일 매니퓰레이션(조작), 협동로봇, 이동형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솔루션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지역 로봇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제조 현장의 AI팩토리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오로봇은 2022년 5월 설립된 로봇 전문 스타트업으로, 물류·유통 분야의 모듈형 이동로봇과 고하중 자율주행 로봇을 핵심사업으로 성장 중인 기술창업 기업이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로봇 플랫폼, 제어 기술, 부품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대구시가 추진 중인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삼익THK는 정밀 직선운동 시스템과 모션 제품을 공급하는 지역 대표 부품기업으로, 정밀기계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 현장의 자동화·고정밀화를 견인해 왔다. 2020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일 교육지원과 김민정 주무관, 행정지원과 장혜정 주무관을 영주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Best Worker’로 시상했다. 교육지원과 김민정 주무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업무 지원, 업무경감 및 개선 업무, 학부모교육 업무 등을 적극적인 자세로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행정지원과 장혜정 주무관은 각종학교의 설·폐 및 지도·감독 및 초·중학교 학급 편제 및 학생배치, 적정규모학교 육성 등의 업무를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용택 교육장은 “대내적으로는 적극적인 자세로 솔선하는 직원을 시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대외적으로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교육지원청은 반기별로 무기명 추천 방식으로 ‘Best Worker’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한국어교육센터는 2026년 1월 2일 오후 2시에, 3기 위탁교육에 참여한 이주배경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한다. 한국어교육센터 3기 위탁교육은 2025년 10월 13일부터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공교육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지난 12월 26일 열린 ‘말꽃발표회’를 통해 교육 기간 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한 데 이어, 이날 수료식을 통해 위탁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 19명에게 한국어와 학생의 배경국가 언어가 함께 표기된 수료증을 수여해 학생들의 학습 성취와 정체성을 함께 격려하고, 행사 후에는 교사와 친구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교육과정의 추억을 나눈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한국어가 어렵고 서툴렀지만, 이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자신감이 생겼다”며, “학교로 돌아가서도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이곳에서 보낸 시간은 한국 생활이라는 큰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