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은 군정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하며 군민 대상 시책 홍보에 나섰다. 이번 안내서에는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했으며, 각 사업의 지원내용,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간략하게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의 다양한 주요 지원사업 정보가 담긴 시책 안내서를 통해 군민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잘 전달되고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부터 제작·배부된 이 안내서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되는 군정 홍보 자료로 자리 잡았으며,
[신경북뉴스] 정수환 경상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장은 지난달 30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하여 한파와 폭설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생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말 준공된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토마토 정식상황과 에너지 시스템 등 시설가동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정과장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추진상황, 설비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복환환경제어시설과 토마토 정식 온실을 둘러보고 입주생들을 격려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참여 기회을 제공하고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 및 확산으로 봉화군 농업 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편,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는 지난달 18일, 21일 양일간 토마토 입주생 3팀 9명이 1.5ha의 온실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 3만 9000주를 입식하여 4월부터 수확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수환 스마트농업혁신과장은“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향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로부터 산림 자원과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 특히 2월 1일부터는 각 읍·면 상황실과 연계한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봉화군은 총 187명의 산불 대응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산림재난대응단 60명은 주요 거점에서 긴급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127명의 산불감시원은 관내 10개 읍·면과 청량산 등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산불 진화 장비도 보강했다. 군은 임차 헬기 1대와 살수차 9대 등 기동 장비를 전진 배치해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진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휴대용 단말기를 보급해 산불 현장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신경북뉴스] 안동새마을금고는 1월 30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쌀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좀도리쌀은 ▲옥동 10kg 30포 ▲태화동 10kg 30포 ▲평화동 10kg 25포 ▲강남동 10kg 20포로, 총 105포에 이른다. 기탁된 쌀은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과거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에서 유래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안동새마을금고는 이를 통해 매년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창동 안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안동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 또한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 ‘커피, 그리다’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에서 응시생 20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전문 직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실무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 취득을 통해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2주간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음료 제조 등 바리스타 실무 전반을 단계적으로 익히며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자격검정이 진행된 23일에는 시험 종료 후 수련관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커피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직접 제조한 커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자격 취득 경험을 실제 직무 수행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시험을 마친 뒤 내가 만든 커피를 다른 사람에게 제공해 보며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더 실감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배움을 지역과 연결
[신경북뉴스] 안동시립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입춘첩(立春帖)’ 무료 나눔 행사를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입춘첩’은 입춘쯤 한 해 집안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던 우리 풍속으로 “춘첩자”, “춘첩”, “입춘축” 등 다양한 명칭이 있다. 입춘첩 글귀로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 대표적이지만 한 해의 행운을 기원한 의미였던 만큼, 선조들은 옛사람의 아름다운 글귀를 인용하거나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 붙이기도 했다. 입춘첩은 행사 당일 박물관 2층에서 신청해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가훈을 써갈 수도 있다. 입춘첩의 글귀는 현재 안동시립박물관에서 재능 기부로 가훈을 써주고 있는 원로서예가 청남 권영한(안동전통문화연구회 회장) 선생이 현장에서 직접 쓸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돌아오듯, 시민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입춘첩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밭작물 안정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 2월 2일부터 국립종자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콩 종자 3품종(대원․대찬․선풍)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 이번에 보급되는 콩 종자는 소독(대원․ 선풍)․미소독(선풍) 종자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며,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는 2월 4일부터 진흥원 종자광장 누리집을 통해 개별 신청할 수 있다. 품종은 잡곡류 조(삼다찰), 수수(고은찰․청풍찰), 기장(금실찰․연희찰), 옥수수(황금흑찰) 6품종과 유지작물 참깨(영웅), 땅콩(신팔광․고원1호) 3품종이다. 옥수수를 제외한 모든 작물은 미소독 상태로 공급되며, 신청된 종자는 입금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종 특성을 충분히 확인해 재배환경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콩 종자 부족이 예상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군 전체 복지정책 가운데 사회복지과가 담당하는 핵심 분야에 올해 4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훈 예우 강화, 위기가구 발굴, 저소득층 생활 안정, 장애인 자립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 보훈 예우 강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보훈 분야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월 7만 원) 지급 대상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각종 보훈 기념행사와 안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서본공원 내 충혼탑 건립을 본격화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도 확대된다. 복지포인트 증액과 보수교육비 지원 확대,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2026년에는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예천에서 개최해 종사자 사기 진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 위기가구 조기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신경북뉴스] 안동시의회는 3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 및 안동시 입장 △안동댐 주변 관광시설물 운영·관리 계획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지속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안동시의회도‘선통합 후조율’방식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해법이 될 수 없다며 행정통합 졸속 추진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김경도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병오년 올 한해도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30일 오후 3시, 사회복지시설 희망의집(북구 산격동)을 방문해 생필품과 간식 등을 전달하고 원아들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의집은 1958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30여 명의 원아가 생활하고 있다. 가정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정신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아동들의 안정적인 생활 터전 역할을 하고 있다. 김규은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시설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의집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만큼 따뜻한 이웃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직원들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