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지난 12월 31일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무직근로자 이상득은 법무부 보호관찰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득 팀장은 평소 청소년상담을 진행하며 경찰서와 연계한 사랑의교실, 대구가정법원과 연계된 수강명령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고위기청소년 및 비행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상득 팀장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룬 일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많은 분들을 대표해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위기 상황 개선 및 비행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 임동면 박시형 씨는 12월 31일 성금 300만 원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연중 모금사업으로 관내 기업 및 단체, 개인 등의 후원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한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시형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현식 임동면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시형 씨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 일직면 구천리에 위치한 별천지 태양광발전소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2월 30일(금) 성금 100만 원을 일직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창희 대표의 부친은 일직면이 고향으로, 이 대표는 이런 인연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희 대표는 “부친의 고향이자 정서적으로 의미가 큰 지역이라 나눔에 더욱 마음이 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선뜻 큰 금액을 기부해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창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법률 문제에 대해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민사․가사․행정 등 생활과 밀접한 법률세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변호사와 세무사 등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시민의 고충에 대해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 및 거소를 두고 있는 시민 등으로, 경제적 사정이나 법률 지식 부족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상담 시간과 장소는 별도로 안내된다. 안동시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 속 분쟁을 사전에 완화하고 시민 권익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실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구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안전․복지․산업․문화관광․정원․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대형 산불을 겪은 만큼 피해 지역의 복구를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배수시설 정비와 하천 개선 등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물 공급과 상수도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정신건강 지원 체계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복지 분야에서는 출산․보육․교육․청년 정착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촘촘히 연결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은 차질 없이 완공할 방침이다. 교육특구 사업은 성과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고,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확대와 어르신 통합돌봄 강화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체감하는 복지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기반을 확충하고,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더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하고, 전통시장은 지역의 개성과 경쟁력을 살린
[신경북뉴스]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대구시는 새 정부 출범과 권한대행 체제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과 ‘취수원 이전’이 국정과제에 채택되는 등 지역 핵심현안 해결의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제2국가산단’,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로 대구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도 유치했습니다. 새해에는 새 정부 국정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공항과 취수원 이전은 대통령께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신 만큼, 정부·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돌파구를 마련하겠습니다. ‘대구시청 신청사’, ‘舊 경북도청 후적지’,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도시의 주요 거점은 공간 구조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 연대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
[신경북뉴스]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우리 모두 변화 속에서도 희망을 더 크게 키워가는 힘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대구교육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며,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왔습니다.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전국 최저 수준의 기초학력 미달률과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직업계고 취업률 1위 등 눈에 띄는 성과 역시 교육공동체의 땀과 믿음이 만들어 낸 결실입니다. IB 프로그램, 대구미래학교, 마음교육, 학부모 선언문 등 우리 대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정책들이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구 시민들은 교육에서 가장 큰 자긍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은 지난 10년간 공고히 다진‘대한민국 교육수도’의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수도’로
[신경북뉴스]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만규 의원입니다. 희망찬 2026년 새 아침,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구는 여러 풍파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땀과 인내로 하루하루를 지켜냈고, 끊임없이 두드리고, 시도하며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2026년에는 그 씨앗들을 발판 삼아 도약의 속도를 더해가길 기대합니다. 시의회는 다가올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주저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아직은 여러 요인이 겹친 탓에 체감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역이 처한 정치적 환경이 심리를 위축시키는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미래 신산업과 투자유치 전반에서 긍정의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과 K-로봇 거점화, 국가산단의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의 첨단의료 클러스터가 각축을 이루며 대구는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현장의 변화가 구체적 성과와 실적으로 이어지는 더 큰 도약의
[신경북뉴스] 2026년 새해 첫날, 영주시 휴천1동 뚜께바위 일원이 시민들의 함성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휴천1동 체육회(회장 정광호)가 1일, 남간재와 뚜께바위 일원에서 개최한 ‘뚜께바위 해맞이 행사’에는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해 새해의 희망을 함께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새벽 6시 30분, 남간재 행사장에서 마련된 떡국 나눔으로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이웃 주민들이 줄을 이었다. 행사장에는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여기에 휴천1동 선비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새해 아침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이어 참가자들은 뚜께바위 인근 해맞이 명소로 이동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소원 빌기 행사에 함께했다. 오전 7시 40분경, 동쪽 하늘 위로 붉은 해가 모습을 드러내자 참가자 모두 만세를 외치며 2026년의 시작을 축하했다. 장갑을 낀 손을 맞잡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묻어났다. 뚜께바위는 영주시를 대표하는 해맞이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대구문화예술회관 시즌 프로그램 라인업을 12월 31일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미술관, 대구사진비엔날레, 시립예술단의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관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 그동안 지역 예술의 발전과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주력해왔다. 올해도 그 역할에 충실하면서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적 소양과 눈높이에 걸맞은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개관 이후 고착된 노후 이미지를 탈피하고, 대구의 중심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위상 회복 및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중장기 발전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 도출에 따라 명칭 변경 및 리브랜딩 등으로 이미지 혁신을 꾀할 예정이다. 또한 실험, 트라이얼을 시도하는 극장으로서 2024년 '미싱링크', 2025년 '설공찬'에 이어 7월에는 '피아노의 숲', 그리고 하반기에 신작 뮤지컬을 발표하여 대극장 창작의 맥을 이어간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한 해를 향해 묵묵히 달려 나가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2026년 계획을 미리 들여다보자. ‣ 35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