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천우산업개발 김만규 대표[(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가 ‘릴레이 장학금 기탁 운동’의 일곱 번째 주자로 참여해 장학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릴레이 장학금 기탁 운동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졌으며, 기탁금은 봉화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만규 이사는 “지역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해 릴레이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며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로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이사장은 “릴레이 장학금 기탁 운동에 동참해 주신 김만규 이사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주민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학습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운영됐으며, ▲해설이 있는 클래식 강좌, ▲보컬 클래스, ▲드론 항공 촬영반, ▲홈파티요리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봉화군의 군정운영과 연계한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은 물론 지역이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주목된다. 봉화군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아동권리교육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에서 전문가를 양성했고 관련 부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놀이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지역 내 아동 정책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학습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챗GPT활용과정, ▲정리수납전문가 2급과정, ▲명상테라피, ▲펜드로잉, ▲헌옷업사이클링, ▲라인댄스, ▲사계절 밑반찬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총 23개 하반기 정규과정에 35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활발한 학습 열기를 이어갔다
[신경북뉴스]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12월 22일 안동성창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마음안전 캠페인’을 운영하며 2025년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과 진로, 교우관계 등 다양한 고민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는 취지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스티커 참여 방식으로 또래 학생들에게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마음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은?’이라고 질문했다. 응답 결과 ‘자유롭게 쉬고 머물 수 있는 청소년 공간’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게 났다. 이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쉬며 감정을 정리하고, 또래와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렴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향후 청소년 정책과 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공간’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센터 내 상시 운영 중인 ‘별솔CAFE’가 내년에는 더 편안한 쉼과 휴식은 물론, 소통과 활동이 자연스럽
[신경북뉴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신정 정기휴장에 들어간다. 신정 정기휴장은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설치 및 관리 업무에 관한 조례' 및 업무규정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예년과 같이 3일간 운영을 중단한다. 청과부류 시장은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휴장하며, 수산부류 시장은 신정 1월 1일 오전만 휴장한 뒤 12시부터 개장해 수산시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경매는 1월 5일 오전 8시부터 재개되며, 청과부류 출하품의 도매시장 내 반입은 1월 4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한편, 청과부류(과일·채소류)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 영업을 실시해 휴장 기간에도 일부 품목은 구매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정 정기휴장 기간에도 시민과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 종사자들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출하자는 정기휴장 일정을 유념해 출하 계획을 조정해 주시길 바라며, 소비자도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스마트팜 작업자 추종 운반 로봇’ 시범사업을 풍양면의 ‘원네스 딸기’ 농가에 실시했다. 이번에 도입된 로봇은 농민의 뒤를 일정 거리에서 따라다니며 수확물을 자동으로 운반하는 장비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해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한 신기술이다. 최대 3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작업자가 멈추면 정지하고 이동하면 자동으로 따라 움직이는 방식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작업시간 단축, 인건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을 시범적으로 도입한 딸기 농가주는 “수확 박스를 반복적으로 옮기지 않아도 돼 작업 시간이 줄고, 무거운 물건을 반복해서 드는 부담이 크게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재 기술은 콘크리트 바닥의 연동형 하우스에만 운용 가능하고 3m 이상의 통로 폭과 베드 사이 레일 설치, 시멘트 바닥의 평탄 코팅 등이 필요해 일반 농가에서는 활용이 다소 제한적이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범 운영 농가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설 조건과 경제성을 고려한 도입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농가의 실질적인 노동력 절
[신경북뉴스] 케이메디허브가 이탈리아 밀리노에서 개최된 ‘2025년 IEC/TC 62 의료기기·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국제총회’의 한국대표단 활동 지원을 통해 의료용 전기제품 국제표준 선도에 기여했다. 한국대표단은 이번 국제총회에서 국제표준안 3개를 제안한 가운데 ‘의료기기 SW 시험 적용을 위한 IEC 62304 기반 실용 지침’은 시의적절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아 신규작업제안으로 결정됐다. 이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검증 분야에서 한국이 주도적으로 국제표준 개발에 참여한 사례가 됐다. 이와 함께 대표단이 제안한 ‘연속혈당측정기(CGM) 국제표준’은 ISO와 공동작업 진행 예정으로 국제표준 제정 준비단계에 진입했다. 또한 ‘중성자 포획치료 의료기기 성능’ 관련 표준 역시, 위원회 초안 단계로의 추진이 논의돼 국내 제안 표준의 국제적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재단은 국제표준 채택을 위한 제안 및 발표·국제투표 진행을 도왔으며, 국내 표준 전문위원들의 논의 및 의결을 위한 전문위원회 진행을 통해 한국대표단을 지원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국제총회는 한국이 의료기기 국제표준 수용국을 넘어, 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지역 AI 스타트업 6개사가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CES는 1967년 뉴욕에서 처음 열린 이후 매년 혁신적인 IT 및 가전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CES2026은 ‘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스마트폰, 가전제품을 넘어 로보틱스,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기반 제품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AI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CES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서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일만백만(대표 김유석)은 AI 기반 영상 제작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CES2025에 이어 CES2026에서도 ‘CES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본부,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협력해 가족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년 118명을 발굴하고, 총 2억 2,160만 원(181건)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41명, 고등학생 45명, 대학생 16명, 기타 6명으로, 고령·장애·질병 등의 가족을 돌보느라 어린 나이부터 돌봄의 책임을 떠안은 이들이다. 가족돌봄 아동·청년은 돌봄 부담과 정서적 고립, 학습 결손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음에도 그동안 제도권 내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던 대표적인 복지 사각지대 대상이었다.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 학기 초 각급 학교에서는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가족 돌봄을 수행하는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냈고, 9개 구·군 종합사회복지관은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실시한 뒤 학습지원, 정서·심리지원, 생활 안정, 돌봄 연계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동안 민간 차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2월 26일 구 안동역사부지 내 다목적공연장에서 ‘(구)안동역사부지 활용사업 및 안동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말 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유휴부지로 남아 있던 구 안동역사 부지와 폐선 구간을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원도심과 강남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영가대교~웅부공원 간 남북 연결도로 개설(왕복 4차로, L=220m) ▲지하 1층 규모 공영주차장 조성(257면) ▲옥야동 일원 폐선부지를 활용한 늘솔길 산책로 조성(L=790m) 등이다. 총사업비는 국비․지방비 포함 약 407억 원이며, 2026년부터 공정을 본격화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다. 남북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철도부지로 인해 약 1.7km를 우회해야 했던 시민의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규모 집객시설에 대비한 지하주차장 조성은 원도심 주차 여건 개선과 방문객 편의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급수탑, 전차대, 철교 등 기존 철도자원을 최대한 보존․활용해 옛 안동역 부지를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2025년 대구시 도시환경개선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주관으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도시환경개선 업무체계,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 실적, 각종 도시환경개선사업 추진 실적, 야간경관 개선 추진 실적, 기타 가산점 등 5개 분야, 총 1,000점 만점으로 종합 심사했다. 북구는 체계적인 도시환경개선 종합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 높은 예산 집행률, 지속적인 사후관리 노력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5년에는 ‘칠곡지하보도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노후 지하보도의 안전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개선하고, ‘공항교 하부 환경개선 사업’으로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도시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팔거천 야간경관 명소화 3단계 사업’과 ‘팔거천 야간안심길 조성 사업’을 통해 야간경관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보행 안전을 강화해, 지역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이자 생활 속 안전 공간을 조성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