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청년농업인 김문찬 팜다원 대표가 12월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김문찬 대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여 창의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선정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김문찬 대표는 수성구 진밭골에서 직접 기획·설계해 조성한 체험농장 ‘팜다원’을 운영하며, 다육식물을 활용한 체험·교육·환경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학교 교육 및 평생학습과 연계 가능한 신뢰도 높은 교육 현장으로 인정받아 ‘2021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획득했으며, 방문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한 성과로 ‘2024년 농촌교육농장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농장 운영을 넘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2월 31일 오후 10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특설무대에서 ‘제야의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할 대구의 내일에 대한 희망을 담은 ‘2026 대구, 새로운 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타종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들이 타종인사로 참여한다. 타종 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의 신년사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구찬가’ 합창, 불꽃쇼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종각 달구벌대종 좌우에 가로 10m, 높이 5m의 대형 화면을 설치해 시각적 연출을 다양화하고, 시민들에게 현장의 모습을 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화 행사로는 올해 동성로에서 열린 ‘청년버스킹 경연대회’ 수상팀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트로트, 성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새해를 기념하는 야광 머리띠를 배부하고, 적토마 포토존, 캘리그라피 연하장 만들기, 굿바이 2025 포토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 대한민국 인재상’ 100명에 대구 청년 우수인재 5명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인재를 발굴해 대한민국의 주축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청년인재 육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 및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올해 인재상은 지역 및 중앙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총 100명(고등학생 40명, 대학생·청년일반 60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대구에서는 대학생·청년 5명과 고등학생 3명 등 총 8명이 최종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학생·청년일반 분과 수상자는 △김문찬(팜다원) △박민진(경북대학교) △박준현(대구경북과학기술원) △양진영(계명대학교) △최민수(경북대학교)이며, 고등학생 분과 수상자는 △권효준(대구국제학교) △김은성(대구과학고등학교) △김한서(대구국제학교)이다. ※ 고등학생 분과 지역심사 수행 및 최종 수상자 보도는 대구시교육청이 제공 김문찬 수상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도시정비의 미래상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본 계획은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중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 계획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시여건 변화 및 생활권 중심의 최신 정비 정책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위군 편입 이후 확장된 도시공간 구조와 ‘5분 동네’, ‘생활권 기반 계획’ 등의 도시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시는 기존 지산·범물동 일원에서 시범 운영한 ‘주거생활권계획’을 대구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5년마다 일괄 지정하던 ‘정비예정구역’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설정한 구역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로 단절 문제 등 기반시설과의 연계 부족을 해결하고, 체계적인 주거지 정비·보전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변경안은 ‘시민 행복이 넘쳐나는 활력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도시정비 활성화 촉진 ▲주거생활권계획 도입 ▲균형잡힌 주거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2025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한마당'에 ‘회복의 색이 이끄는 회복의 향으로 마음 색깔 찾기'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전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회복의 색 찾기, 회복의 향, 자신에게 응원 메시지 총 3개의 활동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감정 활동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잘 몰랐던 내 감정을 탐색해 볼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는 경북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도 다수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정서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지역 내 가족복지 서비스의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안동시가족센터 운영을 기존 수탁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에 재위탁하기로 결정하고 12월 24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위탁은 '안동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및 공동육아나눔터 지원 조례'에 따라 사업 운영 성과, 사업 수행 능력, 이용자 만족도, 서비스 개선 반영 여부, 지역사회 연계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평가 결과,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가 적합한 수탁기관으로 다시 선정됐다. 재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며, 해당 기간 안동시가족센터는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재위탁을 통해 가족센터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족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매년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하는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위생관리등급평가는 HACCP인증을 받지 않은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12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등급을 구분해 차등 관리하는 제도다. 안동시는 올해 31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위생관리가 우수한 자율관리업체 3개소, 위생 기준을 충족하는 일반관리업체 28개소를 지정했다. 지속적인 지도 점검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중점관리업체에 해당하는 업소는 없었다. 이번 평가를 통해 등급별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소 위생등급평가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026년 공동주택 공용 시설의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위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2월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 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화됐거나 개선이 필요한 공용부분 시설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옹벽, 주민복리시설, CCTV, 외벽 도색, 승강기 및 도시가스 배관 등이다. 2025년 안동시는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 총 36개 단지를 선정해 지원했다. 선정 단지에 대해서는 최대 6,000만 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90%를 지원해 오고 있다. 지원 금액은 세대수에 따라 150세대 미만 단지는 3,000만 원, 300세대 미만은 5,000만 원, 500세대 이상은 6,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주택 지원 방안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 간의 소통‧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내년 1월 중 ‘2026년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계획’을 공고할 예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2월 24일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행사를 안동시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민체전 조직위원으로 구성된 안동시장, 안동체육회장,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점등식 행사는 안동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공연에는 탈놀이단이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체육진흥과장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보고하며 대회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시청 전정으로 이동해 대회 D-100일을 알리는 전광판 점등식을 진행하며,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를 하게 돼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신경북뉴스]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장석)은 지난 12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 병원에서 ‘크리스마스 작은음악회’를 개최해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성탄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는 영주제일교회 성도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석해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최진경, 테너 유영재, 피아노 강신애, 기타 보컬 홍현식, 레크레이션 허애숙 등 출연자들이 성탄과 희망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클래식 성악부터 친숙한 크리스마스 음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을 지켜본 한 환자는 “병원에서 이렇게 마음 편히 음악을 듣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있을 줄 몰랐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장석 병원장은 “치료와 돌봄의 공간인 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