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11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행정실장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현장의 행정 운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직선거법, 학교회계의 신속한 집행,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약 업무 처리 지침, 시설물 관리, 학생 안전 등 학교 행정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공유했다. 또한,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과 행정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반부패 및 청렴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 제고와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 형성의 계기가 마련됐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연수와 협력을 통한 학교 행정 전문성 향상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자인면 옥천1리와 압량읍 당리리에서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각각 10일과 11일에 열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가 가족과 이웃의 돌봄을 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 운영위원회는 마을 주민 3명, 치매안심팀장,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자인면 옥천1리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로 새롭게 지정된 곳으로, 운영위원회 개최와 함께 현판식도 진행됐다. 주민 참여 확대, 치매에 대한 이해 증진, 환자와 가족 지원, 환경 개선사업 등이 주요 추진 내용으로 다뤄졌다. 회의에서는 보듬 리더 선정, 2025년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사업 운영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사업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노인 인구 증가로 치매 유병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치매보듬마을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복지기관들과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경산시는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어르신복지관 등과 함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치매 파트너 양성, 실천 중심의 치매 예방수칙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인식을 높이고, 치매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복지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각종 지역 행사 현장뿐 아니라 시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 같은 활동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치매 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경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림 인접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파쇄 처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산불방지인력을 투입해 농경지에서 나오는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작업을 실시한다. 이 작업은 특히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파쇄된 부산물이 퇴비나 토양 피복재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산림과는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전상택 산림과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림연접지 불법 소각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 예정으로,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파쇄 처리나 지원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10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2026년 여성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생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강식 이후에는 김시열 강사가 '국제정세, AI 차세대 에너지 혁명과 세계 다극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환경과 기술 발전이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다뤄졌다. 경산시가 운영하는 여성아카데미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인문, 건강, 교양, 안전 등 13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여성아카데미는 경산 여성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1,56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개강식에서 "배움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힘이 된다며, 여성 아카데미가 여성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의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4월 30일까지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주요 관광지 인근에서 종량제 봉투 미사용이나 대형 폐기물 무단 투기 사례가 늘어나면서, 영덕군은 주민 불편 해소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환경위생과 직원과 단속 요원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이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순찰을 진행한다. 단속반은 CCTV 분석과 현장 잠복 단속을 병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단속에 적발된 위반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맑고 깨끗한 영덕의 이미지를 함께 만들고 지켜 나가기 위해 철저한 분리배출은 물론,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한다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아 사무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방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실무 과정에서 마주칠 수 있는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질의하며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에 대해 공직자들이 엄정한 잣대로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고 사소한 실수라도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2026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총 8회, 3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제품 기획부터 제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익히게 된다. 교육 과정에는 농식품 지원사업의 사업화 전략,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법, 식품 표시 기준 및 포장 등 이론 수업이 포함된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한 건조 및 후레이크 가공, 소스류 가공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 교육은 지금까지 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8회 교육 중 85%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해 자체 제품 개발이나 시제품 생산 자격이 주어지며, 유통전문판매업 창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된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이 농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영양군의 우수한 농산물이 명품 가공식품으로 재탄생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가 정신질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회복 프로그램을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진행한다. 정신질환을 겪는 퇴원 후 정보 부족과 사회적 지원의 한계로 재발 위험이 높거나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 이를 고려해 영덕군보건소는 병식 증진, 재발 예방, 긍정적 사회 경험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정신건강 교육을 비롯해 증상 및 약물 관리, 재발 방지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음악요법, 요리 활동, 미술치료 등 심신 안정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예 활동, 벚꽃 거리 걷기 등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외부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 적응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하하하 삼시세끼’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냉장고를 부탁해’ 봉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봉사자들은 각 가정에 방문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제공하며, 식단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이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권용걸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정기적인 반찬 나눔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이웃 간 온기 나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