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 별고을장학회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성주고와 성주여고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섰다. 별고을장학회는 올해부터 관내 일반고 두 곳에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성주고에서는 학생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를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진로 연계 동아리 활동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향후 선택과목 이수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성주여고는 공동교육과정과 소인수과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현재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시스템 마련이 본격화되어, 진로·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등학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흥미, 적성, 진로 희망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토론, 프로젝트, 실험·실습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영덕군 지품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주민은 만성 통풍으로 거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일러 고장으로 전기장판에 의존해 생활해 왔다. 지회 회원들은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고장 난 보일러를 철거하고 새 보일러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추가적인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며 안부도 확인했다. 이주형 사무국장은 "추위와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전달된 온기가 주민의 건강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추진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영해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에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젊은 층의 정착을 돕고,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문화·예술 분야 자율공모, 지역 특화주 개발, 청년 창업, 해양관광, 디지털 목공예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주민들에게 안내됐다. 주민들은 각 분야에 직접 참여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영덕군은 주민이 지역 자원을 발굴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로컬 기획자 양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연구개발, 디지털 목공예 기술과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또한 청년 창업가와 이전 기업을 위한 영해면 거점 지원체계 마련, 해양 레포츠 인력 양성, 관광 브랜드화 등 체류형 로컬 생태계 조성 방안도 설명회에서 다뤄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면의 풍부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에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해 영해만의 독창적인 활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안내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짝수년에 태어난 이들로,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기본 검진 항목에는 진찰, 상담,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 및 요검사가 포함된다. 여기에 성별과 연령에 따라 콜레스테롤, B형간염 항원·항체(40세), 골밀도(54세 여성), 정신건강(20·30·40·50·60세, 10년 주기), 생활습관 평가(40·50·60세) 등 맞춤형 검사가 추가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검진 전날 밤 9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전국의 일반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이 가능하며, 영덕군 내에서는 영덕아산병원, 영남의원, 김수환내과 등이 지정돼 있다. 대상자 여부와 지정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이 만성질환과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책이라고 강조하며,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릴 수 있으니 가급적 연초에
[신경북뉴스] ㈜신우피앤씨 김종호 대표가 지난 3일 영덕군에 교육 발전을 위한 기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 김종호 대표는 영덕군을 방문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기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금액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 교육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지역 교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영덕대게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환경의 청결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맛보게 시민 모니터 봉사단'을 모집한다. 이 봉사단은 축제장 내에서 음식 가격 표시 준수, 바가지요금, 불공정 행위 여부를 점검하고, 환경 상태와 관광객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은 3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또는 오후 반일 단위로 축제장 일대에서 운영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세부 일정과 활동 내용이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주요 업무는 암행 점검을 통한 가격 표시 및 바가지요금 확인, 중량 속임수와 추가요금 등 불공정 행위 모니터링, 불법 노점상 여부 확인, 쓰레기 방치 및 환경 상태 점검, 화장실 청결 확인, 관광객 안내 및 의견 수렴 등이다. 지원 대상은 영덕대게축제와 지역 먹거리 환경 개선에 관심이 있고, 축제 기간 중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다. SNS 활용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지원자는 우대된다. 활동 시간에 따라 최저시급 기준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시민이 직접 축제 운영에 참여하는 경험도 제공된다. 신청은 3일부터 13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은 지원자의 참여 가능 여부와 지원 동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며,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3월 4일 경산시청에서 아이에스동서(주)와 올해 두 번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로, 총사업비 4조 원이 투입되는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 1단지·2단지’ 사업을 추진하는 아이에스동서(주)와 진행됐다. 양측은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장비를 활용하며, 지역 인력 고용을 늘리는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이 두 번째이지만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에 맞춰 구조대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참관은 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조대원들의 수중 수색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울진해경은 훈련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고, 훈련이 끝난 뒤에는 구조대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도 청취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구조대원들에게 반복적인 실전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복적인 실전 훈련만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양안전 특별관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고, 자체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4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및 공중이용시설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약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 장소는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이다. 교육 과정에는 2026 노동 안전 종합 대책,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도급·용역·위탁 사업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 보건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등이 포함됐다. 실제 사고 사례와 행정·현장 대응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진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대구지청 소속 감독관과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대표가 맡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교육 첫날 "중대재해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처벌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3월 4일 중회의실에서 지역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및 마을학교 사전 연수회’를 열었다. 영덕미래교육지구는 영덕군과 영덕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아 교육 자치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마을학교 운영진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가 진행됐다. 마을학교는 학교 밖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오후에는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운영위원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덕미래교육지구가 3년차에 접어든 만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때"라며,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마을을 배움터 삼아 꿈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