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영양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었다. 이날 심의회에는 국립경북대학교 교수, 농업 관련 기관장, 각 분야 선도 농업인, 농업인 단체 회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국내외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기술 도입과 지역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작목 개발·보급을 통해 농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년도 심의회에서는 농촌지도사업 5개 분야, 26개 사업에 대한 안건이 상정됐으며, 각 사업별로 대상자 선정이 이뤄졌다. 신청 농가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가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했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층 논의가 진행되어 최종 대상자가 결정됐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사말에서 "금일 선정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농가 현장 밀착 지도를 한층 강화하여 새로운 영농 기술이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3월부터 카드형 성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해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의 소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성주군은 3월 1일부터 매월 선착순으로 카드형 상품권을 판매하며, 개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의 총 판매 규모는 72억 원이다. 지류형 성주사랑상품권은 1, 2월과 동일하게 월 20만원 한도, 10% 할인율로 판매가 이어진다. 성주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 음식점, 이·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1,783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목록은 성주군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판매로 군민들의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월 27일 성주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정부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30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에서 강사를 초청해 산업안전의 기본 원칙, 주요 재해 사례, 산업재해 예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의 협조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중심의 안전보건교육도 이어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사업장 근로환경, 꽃샘추위, 무더위 등 다양한 안전 영향 요인을 세심히 관리하여 공공일자리가 안전하고 든든한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의회가 제286회 임시회를 지난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청송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 군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청취,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이 심의 및 의결됐다. 2026년을 여는 첫 회의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 과정에서 의원들이 관리계획의 필요성에는 동의하면서도, 절차상 하자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신중하고 철저한 집행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또한, 의원 발의로 상정된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청송군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 청송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됐다. 심상휴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2026년이 청송군의 밝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송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더 살기 좋은 청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위반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청송군선거관리위원회 이민호 사무과장이 맡아,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법령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선거 시기에 따라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기부행위, 선거운동 관여 등 실무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직무상 지위를 이용한 선거 개입 행위의 금지 등 공직자의 엄격한 중립 의무가 재차 강조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에서 출발한다"며 "사전 교육과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2026년까지 재난안전과 교통정책 분야에서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을 목표로 네 가지 전략을 마련해 추진에 나섰다. 청송군은 먼저 재난 예방에 중점을 둔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교육을 확대하고, 100여 곳의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보완한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사회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군민안전보험도 갱신해 자연재해로 인한 상해·사망 등 38개 항목을 보장함으로써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도 구축한다. 청송군은 비상대응체계 정비와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인 덕리3지구, 금곡지구, 기곡지구에 각각 예산을 투입해 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이와 함께 청송읍지구와 안덕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를 신청하고, 소하천·지방하천 정비 및 복합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질서 확립과 복지 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둔다. 불법 주·정차 근절을 통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교통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간다. 무료버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월 26일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을 연 뒤, 3월 3일부터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의 운영을 시작한다. 이 센터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울진군은 지역 내 이동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북부와 남부 두 권역으로 나누어 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울진군은 10억 3천여 만 원의 예산을 들여 1,809농가에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근로자 일당을 8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올려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이 중 보조금은 2만 5천 원에서 3만 5천 원으로, 자부담은 5만 5천 원으로 유지됐다. 올해는 10억 1천 2백만 원의 예산이 확보됐으며, 두 개 센터에서 총 60명의 인력이 운영된다. 3월에는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가 통합 운영을 맡고, 4월부터는 남울진농협 온정지점이 남부 권역을 분리해 운영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3월 3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와 66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위험 요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보충식품 패키지 제공과 함께 맞춤형 영양교육, 상담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거주하며 가구 중위소득 80% 이하,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이들로,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66개월 이하 영유아가 해당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울진군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실에 방문 예약 후, 보건소에서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영양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과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를 지원하는 이 제도는,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를 덜어주는 등 방과후학교 만족도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방법, 유의사항, 청렴 교육, 학생 안전 관리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더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청렴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수 교육지원과장은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가족센터가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를 거점으로, 1월부터 '함께하는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또래 아동들이 놀이를 통해 협동과 의사소통을 경험하며, 규칙을 익히고 사회적 관계를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2월부터는 외국인 강사가 참여하는 '국제 놀이 여행'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여러 나라의 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놀이 방식에 적응하고 또래와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3월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자교실이 재개된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 전원이 한자 급수 시험에 합격한 바 있으며, 올해는 7·8급 한자 학습을 중심으로 단계별 교육이 이뤄진다. 이 밖에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요리교실이 준비되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만들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