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일 영덕경대안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재체결해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자들에게 안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무료 안저검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지 않으면 눈에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커 미세한 망막 혈관이 손상되거나 막히게 돼 시력이 점진적으로 감퇴하고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된다. 이에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업무 협약 연장을 통해 만성질환자나 유소견자들에게 쿠폰을 발행함으로써 정기적으로 무료 눈 검사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과 시신경유두 등 눈 내부 구조물들을 확인하는 검사법으로, 만성질환자들이 비교적 빠르고 간단하게 눈 합병증을 예방하고 조기 대응 할 수 있다. 무료쿠폰은 관내 보건소, 지소, 진료소에서 발급하며, 쿠폰 원본과 신분증을 갖고 영덕경대안과의원을 방문하면 안저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은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기에 적어도 1년에 한 번씩은 무표쿠폰을 통해 간편하게 눈 합병증을 검사 해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 ‘2026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업무 연찬회 및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와 영덕경찰서가 합동 주최한 이번 연찬회엔 피해방지단 12명이 참여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총기 사용 안전수칙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한 방역 방법 △포획 증빙자료 작성법 등이다. 영덕군은 이번 연찬회를 포함해 안전관리와 방역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힘씀으로써 피해방지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관내 농작물 피해와 ASF 예방을 위해 헌신하시는 피해방지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환경을 조성해 ASF 유입을 사전에 차단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당초 목표한 3억 600만 원을 150% 달성한 4억 8,000만 원을 모금해 62일간 이뤄진 나눔의 행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덕’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의 여파로 지역 여건이 어렵다는 평가 아래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역 기관단체들과 영덕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여느 해보다 활기찬 캠페인으로 목표액을 크게 넘겨 뭇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영덕전통시장이 지난 2021년 9월 발생한 화재의 아픔을 딛고 오는 9일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시장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영덕군은 화재가 있은 2021년 12월 영덕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8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재건축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어 2022년 3월에는 경상북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133억 원을, 같은 해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8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더 나은 시장으로 거듭나는 희망을 현실화했다. 이처럼 영덕군은 각종 공모사업과 재정 지원을 통해 총사업비 305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에 돌입해 4년 5개월 만에 현대식 시설과 넓은 주차장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재개장하게 됐다. 새롭게 선보일 영덕전통시장은 본동 1층에 마트형 점포 51개와 고객 쉼터, 포토 존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장보기 체험 키즈존’을 비롯해 푸드코트, 다목적실, 광장 등의 각종 문화·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한 소비활동과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하여 2026년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를 농가에 공급한다. 시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11억 7,600만 원을 투입해 8천여 농가에 총 76만 9,400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사업비 11억 1,600만 원에 매년 신청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비 6,000만 원을 추가 편성한 것이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건강을 회복해 친환경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가가 가축분퇴비 등 비료를 구입할 경우 비종과 등급에 따라 20kg 기준 1포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에서 비료를 구매할 경우 추가 지원이 가능한 부산물비료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는 시비 1억 200만 원이 투입되며 1포당 3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아울러 지력 증진과 토양 산성화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단독주택의 담장(대문)을 허물어 확보한 여유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개방 주차 공간을 조성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관내 동 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 등으로 개소당 최대 1,000 만원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주차장 조성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 공공 개방 원칙에 따라 운영된다. 또한, 신청 대상지가 다수 접수되면 블록 또는 골목 단위 조성 가능 여부, 공공 활용 주차 제공 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면도로 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 여건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3일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산시는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며,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도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프로그램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우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될 수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2026년 1월 정기인사 이후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신뢰 기반의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관내 현장부서를 대상으로 ‘소방서장 현장소통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대응단과 구조구급센터, 압량·중앙·중산·하양·진량·자인센터 등 현장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대원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방정책과 조직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근무환경을 점검하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직원들의 마음건강 관리와 현장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조직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과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소방서는 이번 현장소통 방문을 계기로 직원들의 자존감 향상과 상호 관심·지지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소방행정을 추진해
[신경북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2월 3일 대회의실에서 영양교육지원청 및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황미향 강사를 초청해 “일상에서 불편했던 경험 한 가지”나누기, 직장 내 실제 사례, 잘못된 인식 바로 잡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황미향 강사는 직장 내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강조했으며 누군가가 언어적인 성희롱·성폭력을 겪고 있을 때 고충을 공감해주고 해결해주려는 기관장의 능동성과 특히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직의 역할에 따라 피해자의 피해 강도를 조정하고 일상 속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언행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 조심하고 어울려 화합할 수 있는 직장 내 분위기를 만들고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정착을 만들겠다”며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은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의회는 2월 3일, 제28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는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으며, 군의회는 당초예산 6천 347억 원보다 143억 3백만 원이 증액된 총 6천 490억 3백만 원 규모의 일반회계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의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하여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울진군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어렵게 편성된 예산인 만큼, 해당 예산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