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장애인일자리 선발 인원은 총 88명으로, 일반형일자리 20명(전일제 12명, 시간제 8명), 참여형일자리 68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보조, 사회복지시설·기관 업무지원, 환경개선,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참여 장애인의 특성과 능력을 고려한 직무 배치와 함께 직무교육 및 근무 환경 개선을 병행해 일자리 만족도와 지속성을 높일 방침이다. 울진군은“장애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근무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2026년에도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주관하며 울진군보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 중 건강보험 급여 인공관절치환술 인정기준에 해당하는 질환자이다. 지원 범위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 중 본인 부담금에 한해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양측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전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해 울진군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 자격이 되더라도 대상자로 선정 되기 전에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해 반드시 선정 통보 이후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무릎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지원을 받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건강검진은 울진군 인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4,6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신청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울진군에 거주 중인 군민 가운데 40세 이상(19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은 울진군의료원, 강릉아산병원, 포항성모병원에서 진행되며 검진 항목은 25종 80여 개 항목으로 국가암검진과 병행하여 실시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2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와 거주지 확인용(행정정보공동이용사전)동의서이며, 비동의시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해야 한다. 군은 2월 말까지 대상자 신청이 완료되면 3월 초에 한수원 지원 종합검진 미수검자, 고령자, 취약계층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한 후 주민과 협약병원에 통보할 예정이다. 건강검진은 3월 16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8일 울진해경 전용부두에서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파출소 현장부서 직원과 구조대원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파출소 현장직원과 구조대원 간 구조기법을 공유하고 대응 절차를 일원화함으로써 실제 사고 발생 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배병학 서장이 직접 참관해 훈련 전 구조장비 사용법과 개인 안전장구 착용 요령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구조대와 구조거점 파출소 구조대원 간 합동훈련 과정을 점검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해 긴급출동, 비상소집, 구조 즉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현장부서와 구조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해양사고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놀이로 배움이 자라는 2026 경산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안내하고,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유아교육 정책 및 주요 사업 안내 △ 유치원 운영 및 지원 사항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유치원 교원은 추진 방향과 추진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유치원별 유아교육계획에 반영해야 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배움을 삶으로 실천하는 따뜻한 경산교육’을 충실히 실행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2026 경산유아교육계획을 바탕으로 특색있고 의미 있는 유치원 교육과정을 수립하여 놀이로 배움이 자라는 경산유아교육이 실천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 영덕읍 남석1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상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GPS 등 첨단기술로 현장을 새로 측량해 정확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경계 설정의 기준, 경계 조정에 따른 조정금 정산 방법 등이 상세히 설명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은 단순히 지도를 다시 그리는 것을 넘어 토지 경계로 인한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과수화상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에서 궤양제거 현장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에 월동하는 병원균의 주요 전염 원인인 궤양을 생육기 이전에 제거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응으로 추진됐다. 교육 내용으론 △과수화상병 발생 특성과 진단 요령 △궤양 증상 판별 △궤양 제거 및 절단면 소독 등이 현장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실제 과원을 활용한 궤양 제거 시연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예찰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영덕군은 이러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난해의 경우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상시 예찰과 예방 교육 강화, 생육기 이전 전염원 제거 등을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농가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선 과수화상병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추진해 화상병 확산을 철저히 막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과수화상병을 발견하거나
[신경북뉴스] 전국 중등 축구 꿈나무들의 향연 ‘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4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8개 팀(U15 63팀, U14 55팀),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청룡, 백호, 유스컵 2개의 그룹으로 나눠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앞선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이번 대회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계하고, 인프라와 경기시설도 사전에 점검·관리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 발전과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했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중등 축구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력을 보탤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지난 26일 ‘강구항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덕군 환경위생과, 해양수산과, 강구면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장, 동광어시장 상가 회장, 어시장 상가 회장, 강구1·4리 번영회장, 강구수협 관계자 등 민·관의 주요 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과 상인회 등 참가자들은 대게거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최근 관광지 물가 상승과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호객 행위 근절 △바가지요금 척결 △친절 응대 등 명품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지역 상인 대표자들은 위생 관리 강화, 자체 서비스 교육 등 관광객들의 신뢰를 향상하기 위한 강력한 자구책을 제시하고, 일부의 부당 행위가 지역 전체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호객 행위와 바가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27일 생활 속 건강관리와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한 2026년 농촌여성 생활과학혁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건강 취약 요소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일상과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먼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목도리 스타일링 교육이 마련된다. 목과 어깨는 체온 유지에 중요한 부위로, 올바른 보온만으로도 체온 저하를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감기와 저체온증 등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교육에서는 생활환경과 농작업 상황에 맞는 목도리 착용법과 소재 선택 요령을 소개해 실용성과 건강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식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테이핑 치료 교육도 함께 운영해 장시간 반복 작업과 무리한 자세로 인한 어깨·허리·무릎 통증을 완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