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2026 꿈의 무용단 영덕’이 지난 18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꿈의 무용단 영덕은 주 2회 정기 수업으로 운영한다. 수업은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장소는 청품고 2층이다. 재단은 일정과 공간을 고정해 단원들이 꾸준히 참여하고 창작 과정을 안정적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몸으로 표현하며 가치관과 정체성, 미래 역량을 발견하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꿈의 무용단 영덕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스트릿 댄스를 융합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의 특성과 아이들의 감각을 반영한 창작 중심 수업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무용 창작과 예술교육 현장을 두루 거쳐온 이동원 무용감독이 새롭게 합류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동원 무용감독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공연예술학 석사, 예술학 박사 과정을 거친 안무가이자 교육자로, 서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기 위해 1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영양문화원 주관으로‘입춘첩(入春帖)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을 앞두고, 군청을 찾는 군민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과 덕담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춘첩은 예로부터 입춘일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집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이던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행사 당일에는 영양문화원 서예교실 소속 서예가가 참여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새해를 축원하는 다양한 문구를 직접 작성해 나누어주었으며 새해 복(福)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발길과 호응이이어졌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군민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과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입춘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나눔 행사가 군민 여러분께 새해 희망과 복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전통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약 8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 직영 자활근로사업과 관내 지역자활센터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상담 서비스, 자산형성 지원 등을 통해 자립·자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서구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에 맞춰, 관내 지역자활센터는 기존 청소·세탁·간병 사업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밑반찬 지원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사 및 식사 지원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카페 및 먹거리 사업, 전통시장 배송, 공동작업장, 다회용기 세척사업 등 총 3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복지대상자의 소득신고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통합관리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익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달서구 복지정책과 통합관리1·2팀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맡아 제작한 50초 분량의 쇼츠 영상으로, 담당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행정 현장의 생동감과 신뢰도를 높였다. 영상은 복지대상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자막과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제작됐으며, ▲ 소득신고 의무 ▲ 2026년 소득공제율 변경 사항 ▲ 간단한 소득신고 절차 등을 핵심적으로 담아 정직한 신고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달서구는 해당 영상을 각종 행사와 교육 현장에 활용해 소득신고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복지대상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소득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홍보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정확한 복지정보 제공과 주요 복지사업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짧은 영상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를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기를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4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사례'에서 우수사례 1건과 벤치마킹 사례 4건 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시민 일상 속에 숨어 있던 불편을 현장에서 찾아내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성과다. 이번 평가에서 경상북도 내 유일한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린 ‘공공하수 이송 규제 개선을 통한 물의 재이용 활성화’는 기존에 공공하수처리시설 간에만 가능하던 하수 이송을 민간 폐수배출사업장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물 재이용이 활성화되고,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240여 개 공공폐수처리시설과 민간사업장의 수처리 공정 안정화, 운영비 절감에 기여해 파급력도 컸다. 이 사례는 환경관리과 홍성빈 팀장이 규제의 구조적 한계를 선제적으로 짚고, 기후환경에너지부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난해 5월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내며 전국 최초의 제도 개선을 성사시킨 결과다. 해당 성과는 2025년 구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로도 선정된 바 있다. 벤치마킹 사례로는 ▲자동차 멸실부터 말소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 ▲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경상북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스스로 삶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체계로의 전환이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안에서 자신의 욕구와 생활 여건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장애인을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복지의 주체로 세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은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발달장애 주간활동서비스, 방과후활동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가운데 개인예산 활용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2월 말 선정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인예산 급여를 이용하게 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수급 자격이 있는 바우처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한 뒤, 장애
[신경북뉴스] '금타는 금요일' 정서주와 배아현의 재대결이 성사되며 트롯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가요계 '영원한 오빠' 윤수일이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윤수일의 인생곡으로 데스매치에 돌입하는 가운데, 윤수일은 "정확한 박자와 음정, 적절한 감정을 보겠다"라며 뚜렷한 감상 기준을 제시해 현장을 긴장감으로 몰아넣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선(善) 배아현의 재대결이 성사된다. 황금별 4개로 선두에 오른 배아현이 "쉬운 상대와 대결하지 않는다"라며 정서주를 직접 지목했다는 전언. 매 대결 강자들과 맞붙으며 상위권을 지켜온 배아현이 이번에도 저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서주가 선택한 곡은 윤수일의 '유랑자'. 정서주가 "리허설 때 100점이 나왔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반면, 원곡자 윤수일은 "선곡이 조금 의외"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배아현은 윤수일의 '태화강 연가'로 무대에 오른다. 윤수일은 배아현의 무대를 지켜본 뒤 "자신의 매력을 잘 아는 무대"라며 호평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며,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불안, 우울, 스트레스, 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정신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측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령과 상황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실 이용은 사전 예약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 우울이나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을 돌보고 조기에 도움을 받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영주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조기 상담과 예방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치료비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센터 이용 및 상담 안내는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신경북뉴스] 1월 30일 법전면 척곡1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 나눔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엄춘석 씨의 자장면 나눔, 이상섭 씨의 칼,가위 손질과 이준용 씨의 마술공연 재능기부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며 따뜻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엄춘석 씨는 과거 중식당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을 특수제작하여 2018년부터 봉화군 내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을 중심으로 자장면 무료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상섭 씨와 이준용 씨의 참여로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관내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법전면도 행복을 나누는 복지를 이어가며 면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자장면 나눔 봉사는 지난 21일 눌산1리를 시작으로 어지1리, 척곡1리, 2월4일 소천2리로 이어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군정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하며 군민 대상 시책 홍보에 나섰다. 이번 안내서에는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했으며, 각 사업의 지원내용,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간략하게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의 다양한 주요 지원사업 정보가 담긴 시책 안내서를 통해 군민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잘 전달되고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부터 제작·배부된 이 안내서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되는 군정 홍보 자료로 자리 잡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