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26년 8월 6일,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 일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안심거울’ 설치를 위한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중밀집장소이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직지사 주변 공중화장실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안심거울 설치 대상지를 확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심거울’은 화장실 출입구 등에 부착하여 뒤에서 다가오는 사람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이용객이 신속하게 위험을 인지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 중 하나다. 배정희 시민참여단 단장은 “직지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김천의 얼굴 같은 장소인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곳에 안심거울이 설치되어 범죄 불안감이 크게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도 관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생활 속 위험 요소 발굴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감문국이야기나라가 여름철 물놀이장과 전시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감문국이야기나라 물놀이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2,8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물놀이와 함께 전시관에서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지난 5월부터 상설전시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오리를 찾아라!’를 운영해 현재까지 300여 명이 참여했다. ‘오리를 찾아라!’는 전시관에 전시된 오리모양토기를 활용한 활동지와 오리 키캡 키링 만들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키캡 키링 재료가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다. 만들기 체험은 종료됐지만 오리모양토기 활동지는 계속 운영하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장과 연계해 마련한 ‘물놀이 야호!’ 프로그램도 인기다.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부채 만들기와 스티커 타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현재까지 600여 명이
[신경북뉴스]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유명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직장인을 비롯해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시간대에 운영된다. 첫 번째 강연은 8월 26일, 최근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해외 다수 국가에 작품을 수출하고 있는 조예은 작가와 대산대학문학상 수상 및 교과서 수록 작가인 조우리 작가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경계를 넘나드는 환상과 감각의 서사 : 조예은 월드 읽기’를 주제로 두 작가의 깊이 있는 대담과 독자와의 소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9월 9일에는 JTBC '아는 형님',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 등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잘 알려진 역사학자 임용한 작가가 강연을 맡는다. 임 작가는 ‘역사 전쟁사에서 길어 올린 통찰과 위기관리’라는 주제로, 역사 속 전쟁사를 통해 현대 사회와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와 위기관리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통해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8월부터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의 정서적 외로움을 달래고 일상 안전을 챙기기 위해 AI스피커 및 돌봄로봇 지원(대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독거 어르신과 75세 이상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보급하여, 정서적 교감부터 긴급 상황 대응까지 지원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AI 스피커와 돌봄로봇은 대화, 음악감상, 인지기능 향상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일상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와 함께 위급 상황 발생 시 “살려줘”, “도와줘” 등의 음성 명령으로 24시간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응급호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정서적 안정은 물론 든든한 신체 안전망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환이나 만성질환, 병원 퇴원 후 회복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지만,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주민을 돕는 사업이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건의료, 일상생활돌봄(가사‧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스마트돌봄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지원한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6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경상북도가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 79개, 도 역점시책 지표 6개, 정성지표 10개인 총 95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16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지표별 추진 현황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실적 향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조현애 부시장은 “우리 시의 행정 역량과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평가인만큼 모든 부서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부진 지표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즉시 보완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오는 8월 7일부터 9월 3일까지 복합문화센터 1층 로비 및 복도에서 회화 기획전 '기억을 걷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돌을 소재로, 시간이 만들어 낸 흔적과 삶의 기억을 담아낸 회화전이다. 작가는 오랜 시간 자연을 견디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은 돌의 모습을 가족과 추억, 삶의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했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기억과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김천시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기 삶과 소중한 기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 복합문화센터는 회화, 사진, 도자기,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분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