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와 경산우체국이 13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결과로,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50세대에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월 1회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가 1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을 듣는 시간, 그리고 2026년 경산시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경식 경산시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그는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최근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분쟁을 언급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공론의 장을 만드는 민주평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산시도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미래세대 통일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5개 분야 6개 수행기관과 위·수탁 계약을 맺고 통합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3일 진행된 행사에는 통합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교육과 함께 서비스 제공 기준, 기관별 역할, 사업 추진 방향 등이 안내됐다. 경산시의 통합 돌봄 서비스는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방문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기관이 협력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수시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보고하는 체계를 갖췄다. 또한, 수행기관들은 통합 지원 회의에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 이번 통합 돌봄 서비스에는 햇살열매 사회적협동조합과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가사 지원),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식사 지원), 다온동행케어(이동 지원),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방문목욕), 씨앤씨건축(주거 안전 개선) 등 5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한다. 서은주 어르
[신경북뉴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이 전시와 연구를 목적으로 유물의 공개 구입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에 구입이 추진되는 유물은 원효, 설총, 일연 등 삼성현과 경산 지역의 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으로, 출처가 명확하고 전시가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개인 소장가, 종중, 단체, 문화유산 매매업체, 법인 등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유물 매도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선정되지 않은 유물은 신청자에게 통보 후 반환된다. 유물 매도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은 경산시청과 삼성현역사문화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체적인 문의는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안내한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구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기간제 119구급대원 대체인력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3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경산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구급 현장 지원 및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이나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에게 주어진다. 성별, 연령, 거주지에 제한은 없으며, 자격증(면허) 발급 신청 중인 경우라도 자격번호가 기재된 자격증명서 제출이 필요하다. 원서 접수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 심사 후 3월 31일 면접시험이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2일 경산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구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산소방서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소방행정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새 학기를 맞아 평산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옥곡초등학교 등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학교생활을 위한 '개학기 안전 캠페인'을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경산시 안전 문화운동 추진협의회와 경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굣길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 실천의 필요성을 알렸다. 경산시는 어린이들이 안전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횡단보도 교통안전, 황사·미세먼지 행동 요령을 담은 ‘경산시 안전 웹툰(무모는 안전해)’ 연습장을 배포했다. 이와 함께 안전 문구가 적힌 물티슈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수칙 리플릿도 전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개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