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6일 경산농협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 결성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지연 국회의원,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건홍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이사, 한국벤처투자 및 지역 창업투자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은 총 408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IBK자산운용과 에코프로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조합을 결성하고 운용을 맡는다. 특히 경산 지역 기업에 대한 의무 투자 금액을 18억 원 이상 확보해 지역 유망기업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코프로파트너스 대경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에코프로그룹이 설립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로,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지원을 추진하는 전문 투자기관이다. 대경센터는 경북권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경산에 문을 열면서 지역 기업의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협의회장 윤경식)는 6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3분기 및 하반기 경산시 협의회 주요 사업 보고 및 논의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윤경식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문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이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축사에서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가 시민과 소통하며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데 늘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혜를 모아 평화공존의 가치가 시민 삶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경산시 역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정책건의 및 의견 수렴 시간을 통해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6일 오후 4시 30분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2026 을지연습 국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 충무계획 부서장, 군·경·소방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전 부서와 관계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됐다. 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 연습으로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에 숙달하기 위한 전쟁 대비 정부 연습이다.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때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 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형식적인 연습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안보 위협을 반영하여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조현일 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인 만큼 시민들도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비상시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부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실제 상황과 같은 내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사와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대상자를 직접 만나 상담과 지원을 담당하는 사례 관리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 돌봄 사업 개요 ▲업무 수행 절차 ▲지역특화 서비스 및 수행기관 안내 ▲통합사례 관리와 의료급여 관리 업무 연계 방안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대상자의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주거·일상생활 등 다양한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통합 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공유했다. 경산시 통합돌봄 사업은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방문 진료·간호·재활, 건강관리,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복지과는 통합사례관리사와 의료급여관리사가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시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자활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인센티브 752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는 전국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성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시설의 역량을 향상하고, 참여자의 자활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이다.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참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참여자의 경제적‧사회적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교육/훈련, 사례 관리, 자산 형성 지원, 지역사회와의 협력 등 폭넓은 자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자활사업의 내실을 다져온 점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과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함께 만든 뜻깊은 성과”라며 “더 많은 주민이 일자리를 찾고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활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얼음 생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10,000병의 얼음 생수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경산시장(5일)과 경산역(6~7일)에서 진행되며, 무더위 속 대중교통 이용객과 전통시장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체온을 식히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준열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취약계층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시원함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하는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 시기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경산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얼음 생수 나눔에 큰 호응을 보였으며, 협의회는 앞으로도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