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관련 유관기관 감사패 전달, 치매극복 퍼포먼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해 치매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힘쓰고 있는 관계기관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BPSD(행동심리증상)등 치매환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종사자들의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극복을 위해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돌봄 현장에서 함께하는 관계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울진은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
[신경북뉴스] 울진군 주민들이 영농폐기물 수거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지역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광회2리 부녀회가 2위를 차지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금강송면 새마을회가 5위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의 수거 실적을 비롯해 수거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 노력, 집하장 관리 등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회2리 부녀회와 금강송면 새마을회는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수거된 영농폐기물이 적정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집하장을 정비·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수상은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를 통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 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6만 원)을 지급했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12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올해 8월 말 기준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은 4,320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누적 발행액은 3,245억 원을 돌파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추석맞이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 확대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울진의 도서관들이 책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울진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울진도서관을 비롯해 근남·기성·평해·울진·온정·흥부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 듣고, 만들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도서관마다 특색을 살리면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강연, 독서퀴즈, 전시,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책이 무대 위로 나온다, 공연과 강연으로 만나는 이야기 책 속 이야기는 9월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들이 친숙한 옛이야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혹부리영감’ 공연을 비롯해 영어스토리텔링, 영어그림책 특강, 울진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서울아이’의 박영란 작가 강연 등이 마련돼 책을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영어스토리텔링과 그림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공부가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9월 4일 오전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9월 4일 금요일 12: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 이상 강한 돌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너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지정해변은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와 동해안 특성상 급격한 수심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입수 금지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4일 관내 수중레저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다이빙포인트인 왕돌초, 구산, 축산 등을 중심으로 10월 말까지 수중레저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중레저사고 예방을 위해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이 직접 수중레저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는 수중레저사업장의 장비·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 사업자 의무사항 준수 여부,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또한, 사업자들과 수중레저 사고유형 및 안전관리 방안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수중레저활동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수중레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