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는 9월 1일 왜관읍 로얄사거리 일원에서 ‘마약근절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의 위험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지역 주민과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근절을 위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하는 등 거리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회원들은 마약이 개인의 건강과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만구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마약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칠곡을 만드는 데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전한 생활문화 조성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 왜관읍 소재 돈가스 전문식당 “쉐프아이가(대표 이재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재료 돼지고기등심 2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등심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왜관읍에서 지역 봉사단체 및 복지기관과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다. 기탁받은 식재료는 한마음적십자회(회장 조현희) 18가구, 왜관적십자봉사회(회장 김선영) 20가구, 칠곡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홍화정) 65가구 등 총 103가구에 전달될 수 있도록 연계해 반찬봉사와 식생활 지원에 사용된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히 식재료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봉사단체와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직접 반찬을 마련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민간의 나눔과 봉사가 복지서비스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쉐프아이가 이재준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식재료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왜관읍 관계자는 “어려운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 이영석 의원(북삼·약목·기산)은 9월 1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2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시설 건물 매입 및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경제성’과 ‘절차적 정당성’의 엄격한 확립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기존 건물을 활용하는 리모델링은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특정 건물을 매입하는 결정까지 무조건 합리적일 수는 없다”며, 단순 매입비를 넘어 향후 수십 년간 들어갈 운영·유지관리비까지 포함한 ‘총 생애주기 비용’기준으로 경제성을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공공시설 사업 추진 시 철저히 적용해야 할 5대 원칙을 제안했다. ▲군민 접근성 및 수요에 대한 객관적 분석, ▲건물 구조·안전성 및 공간 활용성 사전 검증, ▲‘총 생애주기 비용’ 기준의 경제성 평가, ▲신축·임차 등 다양한 대안과의 엄격한 비교, ▲건물 선정 과정 및 기준의 투명한 공개 등이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건물 매입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의 선택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달라는 것”이라며, “군민 세금이 가장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 박은화 의원(비례대표)은 9월 1일 제320회 칠곡군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로 촉발된 당직 의료기관 갈등의 조속한 해소와 군민 의료공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 8월 19일 현장 간담회가 마련됐지만 "우리 동네 응급의료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라는 군민의 물음에는 명쾌한 답이 나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재 야간·휴일 당직의료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된 기산면 보건지소가 왜관읍에서 떨어진 위치와 부족한 인력·시설로 실질적인 대안이 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한밤중 응급 상황에 구미·대구까지 나가야하는 이동 시간과 비용, 불안까지 고스란히 군민의 손실이라는 점에서 보편적 복지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칠곡군에 세 가지를 촉구했다. 첫째, 군수의 공식적인 만남을 통한 병원과의 대화 복원이다. 둘째, 당직의료기관은 반드시 응급실을 갖춘 병원이어야 하며, 이는 특정 병원을 지목하려는 것이 아니라 원칙 의 문제로, 적자가 발생한다는 이유만으로 군이 의료 취약지역으로 전락하는 상황을 좌시해서는 안 된다는
[신경북뉴스] 칠곡군 석적도서관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칠곡군은 석적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일 재개관식을 개최하고, 2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2012년 개관한 석적도서관은 어린이 열람 공간 부족과 문화강좌·공연 등을 위한 공간이 없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칠곡군은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33억원을 투입해 증축 및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어린이자료실(꿈틀방)’을 확대하고 ‘멀티미디어실(퓨처랩)’, ‘다목적강당(빛소리숲)’, ‘문화강좌실(빛글마당)’ 등을 새롭게 조성해 작가 초청 강연과 공연, 문화강좌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석적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9월 독서의 달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원평 작가, 무적핑크 작가 초청 강연을 비롯해 어린이 마당극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빛글마당’에서는 하반기 문화강좌를 운영하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김재욱 칠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1일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하반기 사업에는 총 45명이 선발됐으며, 참여자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근무사항 등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안전수칙과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알선과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취업 의지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을 잘 챙기시면서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