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군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청도군은 지난 6월부터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온열질환 안전·보건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고온 현상 속에서 야외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산업안전보건법'과 고용노동부의'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에 근거해 추진됐다. 청도군은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 이행 여부 ▲적정 휴식시간 제공 여부 ▲온열질환 응급처치 요령 및 예방교육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특히, 야외 풀베기와 환경정비 등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현업 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묵묵히 일해 주시는 현업 근로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 경보와 체감온도 상승으로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 및 사망자 발생함에 따라 온열질환 사고 예방을 위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 온열질환은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할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열사병, 열탈진 등)이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성별로는 남자 환자가 상대적으로 많고, 연령별로는 30대 환자가 많았으나, 발생률 기준으로 80세 이상이 취약군으로 나타났다. 특히, 폭염 대비 취약집단은 ▲더운 시간대(낮12시~오후5시) 야외작업 등을 자제하기 ▲시원한 곳에 머무르기 ▲규칙적으로 물 자주 마시기 등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온열질환은 개인의 주의와 예방활동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물 자주 마시기,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5일 각남면 녹명2리 마을회관에서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완료를 축하하는 화합의 한마음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해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난타 공연을 즐기고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주민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4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낡은 마을회관 및 노인회관을 쾌적하게 리모델링하고, 건강을 위한 지압길 조성과 노후 빨래터 정비 등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새롭게 단장된 공간은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따뜻한 소통의 거점으로 활용되어 주민이 주도하는 활기찬 농촌 마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새 공간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14일 환경산림과와 물관리사업소 주관으로 거연리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청도군수를 비롯해 환경산림과장, 물관리사업소장 등 군 관계자와 거연리 마을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기초시설 사업 추진 및 운영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재 청도읍 거연리에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환경산림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및 운영(물관리사업소) 등 환경기초시설 관련 사업이 집중되어 있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청도군은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도군수는 “행정의 모든 일은 주민을 위한 것이며, 앞으로도 거연리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면서 주민 편에 서서 환경기초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도군은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꾸준히 청취하며, 지역에 공감받는 환경기초시설 사업 추진 및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7월 13일 삼성산작목반 선과장에서 '2026 청도 복숭아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청도 복숭아의 동남아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적식은 올해 청도 복숭아 수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수출 확대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과 작업을 마친 청도군 대표 복숭아 품종인 '금황'은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되며, 뛰어난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는 미황 등 다양한 품종도 순차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산작목반은 지난해 복숭아 약 4톤(수출액 2만 7천 달러)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현재까지 약 7톤을 수출하며 수출 물량을 크게 확대했다. 앞으로도 수확 기간 동안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수출을 추진할 계획으로, 청도 복숭아의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 복숭아는 우수한 품질과 높은 당도로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 품종을 다양화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지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7월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업무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누락을 사전에 예방해 내부통제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 손병훈 강사는 주요 예방프로그램의 모니터링 유형과 처리 방법,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지방세·지방재정·세외수입·새올행정시스템 간 연계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과 실시간 점검 기능을 활용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조치하는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도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백-e 시스템 운영을 체계화해 내부 통제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한편,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