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은 12일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단과소장 등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부서별 준비상황 점검과 함께 충무사태별 조치계획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전환 절차 연습, 실제훈련 및 도상연습, 민방위 대피훈련 등 주요 훈련 내용에 대한 공유도 진행됐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 훈련으로, 민관군이 함께 참여해 비상 대비계획을 점검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김진열 군수는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환경 속 다양한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라며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8월 14일 대구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군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을 개최하고, 시식 및 나눔 이벤트를 통해 군위 골든볼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출하되는 신품종 사과 골든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군위 골든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군위군과 대경사과원예농협, 이마트가 협력해 마련했다. 산지직송전은 8월 14일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대구 주요 이마트 5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21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부산·전주·세종·서귀포 등 전국 18개 이마트 매장으로 확대해 이어진다. 특히 행사 첫날 이마트 만촌점에서는 골든볼 사과 500봉지 나눔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농협 관계자 및 생산농가 등이 직접 참석해 소비자들에게 군위 골든볼의 특징과 우수성을 알렸다. 김진열 군수는 “골든볼은 여름에 만나는 특별한 노란 사과로, 군위의 새로운 여름 사과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군위 골든볼을 맛보고, 전국적으
[신경북뉴스] 대구시 군위군이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12일 가뭄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농업용수 확보와 취약지역 관리,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위군에 따르면 2026년 8월 11일 기준 최근 3개월(5~7월) 평균 강수량은 336.8㎜로 전년도 평균 강수량 561㎜의 약 60% 수준에 그쳤다. 농업용 저수율은 군위군 관리시설 53.2%, 한국농어촌공사 관리시설 32.5%이며, 군위댐 저수율도 27.2%를 기록해 가뭄 ‘주의’ 단계에 해당한다. 현재까지 농작물에 대한 공식적인 가뭄 피해 신고는 없지만, 부계면과 산성면 등 일부 지역에서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군위군은 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위군은 본격적인 가뭄에 대비해 지난 6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관정·양수시설 정비 등 긴급조치 96건을 추진했으며, 저수율이 낮은 지역과 용수로 말단부, 고지대 등을 가뭄 취약지역 및 우선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대체급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도 55개 농가를 대상으로 물탱크와 스프링클러 등을 지원하는 밭작물 가뭄피해 예방사업과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대구보건대학교와 협력해 지난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춘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보건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르신들에게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군위읍·우보면·의흥면·산성면·삼국유사면 소재 경로당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물리치료·치기공·뷰티 등 관련 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각 학과의 전공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평소 전문적인 건강·복지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전공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경험을 제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황보서현 대구보건대학교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은 “대학이 가진 전문성과 학생들이 배운 전공지식을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위군과 협력해
[신경북뉴스] 대구 군위군은 13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진과 안경을 지원하는‘아이 눈에 꿈을 담다’프로그램을 2차로 추진했다. 평소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 및 학습 환경 변화로 아동들의 시력 저하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아이들의 시력 보호와 원활한 학습환경을 제공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는 아이들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력 검사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인 보건소와 연계하여 아이들의 시력 상태를 점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이전에 쓰던 안경이 오래되어 불편했는데, 이번에 지원된 안경을 통해 앞으로의 일상생활 및 학습에 도움을 될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컴퓨터 및 스마트 폰 사용 등 전자기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아동들에게 시력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및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8월 13일 경주에서 지역 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溫) 마을 가족 행복 물놀이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군위군 내 모든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 했다. 참가자들은 물놀이와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잊고, 가족과 마음을 나누며 특별한 여름 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지역 돌봄기관, 가정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캠프는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신청해 선정된 교육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됬으며, 물놀이 캠프 외에도 방학 동안 각 학교의 여건과 특색을 살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와 김두열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행복한 추억이 되고, 가족에게는 서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