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업지원, 통합돌봄, 공원·녹지, 농업, 보건 등 군민 생활 및 지역 발전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군수 공약사항인 기업 전담 조직 ‘기업일자리과’ 신설이다. 기존 경제산업과의 기업·일자리 기능을 분리해 4개 전담팀(기업정책·기업지원·일자리·산업기반)을 신설하고, 기업 지원부터 산업기반 조성까지 체계적으로 전담하도록 했다. 기존 경제산업과는 ‘민생경제과’로 개편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분야에 집중한다. 통합돌봄 분야의 행정체계도 대폭 강화했다. 본청 복지정책과의 통합돌봄 기능을 보강하고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건강돌봄팀’을 신설했으며, 9개 읍·면에도 통합돌봄 전담팀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에 따라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모니터링, 의료·복지기관 연계까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한 번에 수행할 수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은 지난 3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앞장선 중소기업체 5곳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우수기업 인증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나노시스, 달성식품, ㈜리빙케어, ㈜문창, ㈜코레쉬텍 총 5개사다.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상시 근로자 10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신청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율,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안전보건 교육 참여도, 작업장 위험성 평가 및 일반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안전한 일터임을 인증하는 인증서와 현판이 교부되며, 인증 효력은 향후 2년간 유지된다. 이와 함께 각 기업체에는 근로시설 개선 및 안전장비 확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업 당 700만 원의 안전 시설개선 지원금도 함께 지급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훌륭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 파크골프협회 현풍지회(지회장 구익영)가 지난 2일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제3회 달성군파크골프협회 현풍지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회원 간 우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풍지회 회원과 주요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오전 9시부터 진행됐으며, 참가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곽동환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이어져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구익영 현풍지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파크골프 저변을 확대하고 구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파크골프협회 현풍지회는 파크골프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며 건전하고 활기찬 지역 체육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은 지난 3일 비슬산 산림치유센터에서 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 54명을 대상으로 걷기 및 힐링 프로그램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성군 통합돌봄사업과 달성군보건소 비만예방·걷기 활성화 사업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비슬산 숲길을 걸으며 올바를 걷기 습관을 익히고, 건식 반신욕, 발 마사지 등 다양한 숲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는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은퇴 인력으로 구성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고령화, 질병에 따른 의료-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방문하여 복약 모니터링, 건강 및 생활상태 점검, 인지활동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체험은 현장 돌봄 인력인 들다봄이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관내 돌봄 대상자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건강생 활 실천 방법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 돌봄-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체험은 서포터즈 개인의 역량을
[신경북뉴스] 달성군의회는 9월 2일부터 17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3건과 기정예산 대비 692억원 증액되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주요 발언은 ▲달성군, 복합재난 AI 대응체계 구축(전홍배 의원), ▲산업도시 달성군, 이제 노동자를 위한 정책 필요(양은숙 의원), ▲구지읍 승격, 새로운 100년 준비(이상봉 의원), ▲군민의 목소리가 달성을 바꾼다(김명화 의원), ▲달성 워터스플래시의 전국 대표 청년축제 도약(전순애 의원) 총 5건이다. 또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한다. 이어 3일부터 7일까지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8일부터 11일까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14일부터 16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한다. 17일 제12차 본회의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정례회를 폐회한다. 곽동환 의장은 “이번 회기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의 대표 문화·교양 공간인 다사읍 달성문화센터가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한층 쾌적해진 모습으로 군민들을 맞이한다. 달성군이 총사업비 66억 3,000만 원을 들여 다사읍 달성문화센터의 주차장 증설과 냉난방기 교체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 군은 지난해 7월 착공한 주차장 증설 공사를 마무리해 80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기존 63면에 불과했던 주차면은 141면으로 2배 이상 대폭 확충됐다. 그간 센터 이용객은 물론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까지 겪었던 주변 도로의 불법 주차 및 통행 불편 문제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2011년 개관 이후 15년 가까이 사용해 노후화된 냉난방 설비도 전면 교체했다. 6억 3천만 원을 들여 실내기 111대와 실외기 17대를 고성능 신형 장비로 바꿔 사계절 내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 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주차장 증설 공사와 냉난방기 교체 공사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문화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복지 증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