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권역(포항·영덕·울진·울릉)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 및 특수학교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바른 인성 및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포항권역 지역의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별 요구에 맞춘 전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깊이 있는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독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즐거운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문해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 성장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3월 18일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의 2026년 상반기 오리엔테이션과 멘토 위촉식을 실시했다. 2026년 상반기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은 포항 관내 상담을 종결한 학생과 한동대학교 코칭네이버스 학회 소속 대학생을 1:1로 매칭해 심리적 지지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멘토단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의 역할, 프로그램의 취지 및 기대 효과, 활동 일지 작성 방법 등 멘토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으며, 이어 멘토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항Wee센터는 2010년부터‘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멘토 교육과 사례회의를 통해 멘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멘토-멘티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한용 센터장은 “학생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각 멘티 학생이 지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 20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소속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역사 속 청렴 위인들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선조들의 삶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직자로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특히 반부패·청렴 업무 담당자 및 부패취약 분야 실무자들을 우선 선정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 참가자들은 경포대에 위치한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인 박수량 선생의 한시비를 찾아 그의 곧은 절개와 청빈한 삶의 태도를 되새겼다. 이어 조선시대 대표적인 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의 생가 오죽헌을 방문해, 국가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율곡 선생의 애민 정신과 청렴결백한 철학을 배우고 본받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이번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거울삼아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9일 오후 3시에 '2026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을 앞두고 영재교육강사 협의회를 열었다.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 영어영재, 융합영재, 중등 영어영재, 융합영재 등 네 개 반을 운영하며, 51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협의회에는 20여 명의 영재교육강사가 참석해 AI, 로봇, 디지털 환경에 맞춘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6월 이후 영재교육원이 기존 영천동부초등학교에서 신축된 학생미래교육관으로 이전해 운영될 예정임에 따라 이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뤄졌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문을 연 학생미래교육관에서 영재교육원의 새 출발을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명을 정신과 자문의로 위촉했다. 이번 자문 사업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직접 만나 치료와 상담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문의들은 대상자들에게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치료적 대안을 제시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2026년까지 조우동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조우동 원장과 포항인성병원 김승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자문의로 활동한다. 두 전문의는 내년 2월까지 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학교 구성원들을 위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도 맡는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정신건강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이 3월 1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0명의 학교 관리자들이 참석해 반부패·청렴 서약을 낭독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관행을 되돌아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교장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을 위한 청렴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다짐식을 통해 내부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외부 기관에도 청렴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교 운영을 위해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책임있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통해 교육 현장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이 3월 14일부터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등발명초급과정을 운영한다. 이 교육과정은 지역 내 중학생들에게 발명의 기초를 가르치고, 주제별 체험활동을 통해 발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의 목공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CNC(컴퓨터 수치 제어) 기계를 활용한 디지털 코딩 목공 방식이 도입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로 설계하고, 직접 코딩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입체적 발명 활동이 가능해진다. 참가 인원은 정밀한 기자재 활용과 안전한 실습 환경을 위해 12명으로 제한된다. 교육은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15차시로 진행된다.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는 이번 중등발명초급(코딩목공)과정 외에도 발명중급과정(초등, 중등), 목공특별과정, 학부모 및 지역민을 위한 발명교실, 초등·중등 발명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허영선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장은 "이번 코딩목공 과정은 타 센터와 차별화된 우리 센터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메이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9일 학생지원관에서 경북남부권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교사와 치료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 및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진단평가 도구의 전문적 활용을 통해 평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가치담다 마음연구소 김은지 원장이 맡아 'K-WISC-Ⅴ의 지능검사 실습 및 해석'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진단평가 도구의 검사 실시 방법, 채점 지침, 점수 보고 및 설명, 사례를 통한 결과 해석 등 다양한 실무 내용을 공유했다. 이 내용은 추후 진단·평가 기간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각 학생의 장애 특성에 맞는 교육권 보장을 위해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대상자 선정과 배치를 담당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을 원하는 학생이나 보호자는 재학 중인 학교 또는 유치원을 통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허영선 센터장은 "진단평가는 장애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특수교육대상자를 선정·배치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신뢰성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성주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주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들에게 독서 습관을 기르고 정서적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 어린이들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로 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임수현 동시 작가와 함께하는 '시인에게 보내는 동시 우체통', '단어 주머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포함해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서와 강사가 함께 참여하는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북돋는다. 이은희 성주도서관 관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작가와 소통하며 표현력을 기르길 바라며,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안식처이자 꿈이 자라는 창의적인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학교 관리자 회의와 청렴다짐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김천시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김천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교육계획 수립, 질문 중심의 학교 운영,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교육장 인증제, 늘봄학교 운영, 학교폭력 예방 강화, 학교 회계의 신속한 집행, 그리고 주요 행사 계획 등이 안내되고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청렴다짐식에서 청렴한 실천을 생활화해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관리자 회의가 학교 관리자들의 지원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각자가 청렴한 공직자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