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3~5학년생 대상으로 '2026년 늘봄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우리동네 수상한 사장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업의 본질적인 의미를 배우고 미래 경제 주체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팀 협업 게임, 창업 기획서 적기, 창업시장 열어보기 등 활동을 통해 경제 흐름을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기업가로서 가져야 할 문제해결 능력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다. 또한, 도서관 이용 교육을 통해 도서관 예절을 배우고, 청구기호를 보고 직접 책을 찾아보면서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희 관장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12억 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801,240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사업비 9억 2,200만원에 더해 농가에 보다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군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한 것이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공급해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청 농가 대비 70.3%의 선정률을 보였다. 지원단가는 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포대당(20kg)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토양 지력 증진과 산성화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토양개량제 사업에는 총 5억 2,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11,420포를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 물량은 ▲규산질 36,329포 ▲석회질 58,936포 ▲패화석 16,155포대를 전량 무상 공급한다. 금년도 토양개량제 공급 및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30일 보훈복지회관에서 청도군재향군인회(회장 박복현) 2026년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향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안보의식 고취 및 안보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점검하며 향군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향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고, 또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수여하여 지역사회 기여와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박복현 회장은“회원들의 결속과 실천이 곧 지역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마음을 잊지않고, 앞으로도 안보의식 고취와 봉사활동에 앞장서 신뢰받는 재향군인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늘 나라와 지역을 위해 헌신해온 재향군인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재향군인회는 국가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평화의 가치를 지켜온 살아있는 역사이다.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전하는 든든한 중심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빈집 활용을 통한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청도만(萬)원주택사업'빈집 사업자에 대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할 경우 최대 4,000만원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빈집소유자는 2월 27일까지 청도군청 민원과 건축디자인팀 또는 빈집 소재지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빈집 문제 해결과 함께 실질적인 주거 지원으로 이어지는 정책”이라며, “추가모집을 통해 더 많은 빈집이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월 30일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건강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 33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건강지도자는 ‘금천면 건강마을’의 핵심 구성원으로 마을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추진하는 봉사자 역할을 하며 총33명이 마을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 중이다.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이란 ?’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 전문강사가 건강마을 만들기의 기본 개념과 원리, 건강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해 토론·상호 교환형으로 진행됐다. 또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혈압계을 이용한 정확한 혈압 측정 방법을 직접 실습했으며 고혈압․당뇨병의 영양관리, 구강위생 및 틀니(의치)관리, 활기찬 신체활동(운동) 지도 등 주민 요구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건강지도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지도자들이 지역 내에서 주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청도반시 재배 농가의 작업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 44명을 대상으로 ‘수고 낮추기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작업을 담당하는 인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고낮추기 기술은 감나무 높이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 전정·수확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과실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이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반시 재배 특성을 고려해 노동 부담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농가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청도군은 나무 수령이 높아 자체 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투입해 직접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2016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수고 조절을 통한 작업 효율 개선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농가 경영 안정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도반시 재배 여건에 맞는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신경북뉴스] 그린피스 버섯농장 박희주 대표는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하에 나눔명문기업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나눔명문기업은 법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또는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이미 본인을 포함하여 가족 5명 모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박희주 대표는 청도군 1호(경북 33호)로 나눔명문기업에도 가입함으로써 개인·가족 기부를 넘어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까지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희주 대표는 “모으는 기쁨보다 나누는 보람이 더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나눔명문기업 청도군 1호라는 첫걸음을 내디뎌 주신 박희주 대표의 고귀한 나눔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우리 군에서도 나눔의 가치가 우리 지역 전체에 널리 확산되어 따뜻한 행복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희주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명문기업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나눔과 선행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해 ‘제14회
[신경북뉴스]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강선영 청도군 나눔봉사단장 취임식과 나눔리더 가입식을 가졌다. 나눔봉사단은 모금활동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재능기부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실천 조직이며, 나눔리더는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기부자를 의미한다. 2026년부터 청도군 나눔봉사단을 이끌 강선영 신임단장은 취임식에서 100만원을 기부,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리는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였다. 강선영 단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 책임의 무게만큼 기부의 가치를 실천하고 단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나눔과 봉사에 열정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나눔봉사단을 새로운 도약으로 이끌어 가실 강선영 단장의 취임과 나눔리더 가입에 축하를 드리며, 우리 군에서도 나눔의 가치를 뒷받침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헌신해 온 유공 단원 2명에 대한 포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신경북뉴스] 강산농장 박종우 대표는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분할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박종우 대표는 청도군에서 11번째(경북 195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은은하고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박종우 대표는 “살아오면서 받은 많은 사랑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줄 수 있음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많은 재산을 모으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을 기꺼이 사회에 내어놓음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위대한 선택이라 생각하며, 박종우 대표의 숭고한 나눔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진정어린 마음이 청도군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월 29일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과 재배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맞춤형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과 재배 관리 기술과 병해충 예방·방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여건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사과 산업은 우리 군 농업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재배 환경 개선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각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농업 현장의 부담을 줄여 청도의 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