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과 예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예천문화회관에서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됐으며, 노인 역량 활용사업에 참여하는 411명과 공동체사업단 소속 100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개인정보보호, 아동학대 예방,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했다. 예천시니어클럽은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 등 17개 노인 역량 활용사업과 소풍 등 7개 공동체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백경관 예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관련 법정교육을 이수하고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18일 농업인회관 대교육장에서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심화반)'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심화반은 기존의 기초과정과 달리 사과 재배의 각 생육 단계에 맞춘 이론과 실습, 현장 컨설팅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68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정 및 수형 관리, 결실과 병해충 관리, 토양·비료 관리, 착색 및 수세 관리 등 사과 재배의 주요 기술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현장 컨설팅은 관내 과원을 활용해 이루어지며, 선도농가 벤치마킹, 다축 재배 시스템, 저탄소 사과 생산 교육 등도 포함되어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심화과정은 사과 재배 전 과정을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소득 증대, 예천 사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천군 농업인대학은 품목별 맞춤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18일 오후 2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상황에 대응하는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공습 발생을 가정해 대피계획 수립, 대피시설 및 장비 등 민방위 준비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사이렌이 울리자 직원들은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했고, 현장에서는 인원 확인과 사고 여부 점검이 이어졌다. 이후 비상시 행동요령을 주제로 한 동영상 교육도 실시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안보의식 제고와 비상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창의력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에서 군 단위로 지원하는 유일한 문화센터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90개 강좌에 3,029명이 참여해 미취학 아동 가정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도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마련돼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좌는 영유아의 신체 발달을 위한 ‘콩콩 베이비 체육’, ‘액티브 놀이터’, 오감 자극을 위한 ‘오감몽글아기놀이’, 창의성과 감각 발달을 지원하는 ‘소리상상 뮤직클래스’, ‘리틀보이스 클래스’, ‘니브아트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예천읍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3층 댄스실, 주말에는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GX룸에서 열린다. 예천군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는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동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창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사과와 배나무의 꽃눈 발아 시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살포를 농가에 요청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성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잎과 가지, 꽃, 열매 등이 검게 변하며 심할 경우 나무 전체가 말라 죽을 수 있다. 이 병은 전염이 빠르고 발생 시 해당 과수원은 최대 1년 8개월 동안 폐원 조치가 내려져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IC-412, 비온, 옥싸이클린, 아그리파지 등 4종의 사전방제 약제를 방제 시기와 방법이 안내된 책자와 함께 무료로 배포했다. 화상병 방제는 총 4회 실시해야 하며,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나오기 직전, 배는 꽃눈이 발아한 직후에 진행된다. 2~3차 방제는 화상병 예측시스템의 알림에 따라 실시하거나, 알림이 없을 경우 2차는 개화 초기(10% 개화 시기), 이후에는 10일 간격으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농가는 방제 적기에 맞춰 약제를 사용해야 하며, 발병 시 손실보상 증빙을 위해 방제 확인서와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2026년도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31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일반승마분야 150명, 사회공익분야 10명 등 총 160명이다. 참가 학생들은 예천승마클럽에서 1인당 10회, 회당 약 60분씩 포니(1~3) 과정의 기초 입문 강습을 받게 된다. 강습비는 32만 원이며, 일반승마분야는 70%, 사회공익분야는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호스피아 홈페이지 또는 예천군청 축산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권미경 축산과장은 "이번 승마체험에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학생 승마체험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3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을 공개하고,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는다. 이번 열람은 개별주택 16,165호와 공동주택 10,873호를 대상으로 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또는 예천군청 재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격 확인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인근 주택과의 가격 형평성 등을 고려해 재조사가 이뤄진 뒤, 4월 28일까지 결과가 통보된다. 이후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공시되며,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기한 내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지난해 전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지역 농특산물 5가지가 선정됐다. 예천군은 2025년 예천장터의 판매 실적을 분석해 예천쌀, 참기름·들기름, 예천사과, 예천꿀, 예천한우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실제 온라인 직거래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출됐다. 예천쌀은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품질이 균일하며, 계약재배 관리와 종자 보급, 수매까지 철저하게 이루어진다. 이 쌀은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3년 연속 선정되고, '전국 고품질 쌀 생산 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 참기름과 들기름은 낙동강 상류의 사질양토와 풍부한 햇볕에서 자란 참깨와 들깨를 원료로 한다. 전통 착유 방식으로 만들어 깊은 향과 고소한 맛을 유지하며, 예천 참기름은 국내 최초로 참기름 품목의 지리적표시제 인증을 받았다. 예천사과는 백두대간 자락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다. 예천농산물축제의 '사과월드컵' 등 행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의 재배 기술과 관리로 품질이 안정적이다. 예천꿀은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3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의 건강과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미세먼지 스마트 에어샤워기를 도입했다. 이 사업은 2023년 호명읍 늘품복지센터에 처음 설치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며, 올해 2곳에 추가로 설치돼 현재 총 6대가 운영 중이다. 이번에 에어샤워기가 설치된 곳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곤충연구소와, 어르신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유천면 종합복지관 출입구다. 설치된 에어샤워기는 출입 시 바람을 분사해 미세먼지와 외부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또한 친환경 LED 살균기와 천연 피톤치드가 실내 공기 항균, 바이러스 살균, 악취 제거, 공기 청정 기능을 수행한다. 좌우 측면에 부착된 모니터를 통해서는 미세먼지 농도, 실내 온도와 습도 등 공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오전 8시, 예천동부초등학교 통학로 앞에서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녹색어머니회, 예천경찰서, 예천지구대, 예천군청, 예천동부초등학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캠페인은 '등굣길 안전, 우리 모두의 관심이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통학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운전자들에게 서행 운전과 학생 우선 일시 정지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알리고, 학생들에게는 '서다-보다-걷다' 등굣길 보행 3원칙을 안내했다. 또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이 지역사회와 운전자 모두의 책임임을 강조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의 생활화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필수적이다. 예천교육지원청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