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는 대기환경 시설의 정상 가동을 유도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 관리 등 환경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사업신청서와 설치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관리할 수 있는 측정 장치다. ‘대기환경보전법’ 제32조(측정기기의 부착 등)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기한 내 미부착시 관련법에 따라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의무 설치 사항인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나아가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고 사업장의 대기오염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
[신경북뉴스]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2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맑은물사업본부가 지방공기업 경영책임자로서 시와 사업장이 분리되어 독립적인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한 이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구체화하는 첫 정기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용자위원 변경 및 위원장 호선 ▲2025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의무이행사항 점검결과 보고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안)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아울러 지난해 정기회의에서 제안됐던 하수도 생활민원 현장대응 종사자들의 교통사고나 수도계량 검침 시 개물림 사고 등 작업현장 상 안전문제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도 공유됐다. 특히 맑은물사업본부는 올해부터 그간 시에서 일괄 추진해 오던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 등을 본부가 주체적으로 운영한다. 본부의 사업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위험성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예방 중심의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정수장·하수처리장 등 고위험 작업이 이루어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장 및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포항시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질적인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실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의 최재우 부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정책 방향 ▲지자체 및 읍·면·동의 현장 역할 ▲대상자 발굴·연계·사례관리 중심의 실무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 주체로서 읍·면·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 맞춤형 돌봄 체계를 실질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활용하는 역량을 높여 지속 가능한 통합 돌봄 생태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현장에서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2일 영일만관광특구 일원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제1차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전략과 추진 방향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의에는 포항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거버넌스 중앙전문가를 비롯해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남구 송도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답사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먼저 동성조선을 방문해 조선·해양 산업 현장을 살펴본 뒤, 해양레저 R&D 사무실에서 김수환 동성조선 대표로부터 포항 해양레저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장기현 맨발걷기협회장과 함께 송도 솔밭을 둘러보며 자연 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 콘텐츠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후 죽도시장으로 이동해 안동근 상인회 국장을 만나 죽도어시장을 탐방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포항운하관을 견학한 뒤 회의를 열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의 비전과 목표,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민간과 전문가의 다양한 제안을 수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포항의 정책과 명소, 주요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고 다양한 뉴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사진·숏폼 영상 부문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자단은 뉴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포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고 효과적인 SNS 홍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과 기자증 수여를 시작으로 최근 SNS 트렌드와 플랫폼별 활용 노하우를 배우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홍보 이미지·영상 제작 교육과 실습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재원 정무특보는 “SNS가 중요한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소셜미디어기자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포항의 소식과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1일 경주 동학교육수련원에서 관내 유, 초, 중학교 및 소속기관 행정실장 7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실장의 업무능력 향상과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및 정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다짐식 △종합감사 반복 지적사항 사례 △학교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부서별 주요 업무 안내로 구성됐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계신 행정실장님과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행정실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한 신뢰받는 경주교육 구현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행정실장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과 지난해 1월 업무협약을 맺고 ‘경주 공감문화 상생플랫폼 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에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인문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 ‘초중고 찾아가는 인문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반기 인문 강좌는 경주 관내 12개교에서 총 8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신라의 역사와 신화, 경주의 문화유산,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 철학과 현대 사회의 이슈 등을 주제를 아우르는 강의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인문강좌는 학생 참여형 토론과 체험 활동을 강화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인문학적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의에 참여한 월성중학교 학생은 “경주의 역사와 경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더 깊이 알게 됐고, 현재의 나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황영애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인문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14:30분 화랑마을 3층 다목적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주유아교육계획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교육청 유아교육계획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경주유아교육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6 경주유아교육은 ▲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 미래를 여는 행복 교단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복지 ▲ 공감 행정으로 공교육 기반 강화 등의 4개 추진 방향과 11개의 주요 내용 아래 33개의 세부 추진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주요개정사항과 유치원 규칙 변경 심의 또는 자문 인가 사항과 유아학비 지원 및 교원의 복무관리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2026 경주유아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기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하여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 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하여,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 특히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 청림·일월동 일대가 공해와 노후화의 이미지를 벗고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맑음 충전’ 마을로 새롭게 태어난다. 포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우리동네살리기’에 이어 ‘생활밀착형 스마트재생’ 분야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청림·일월동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7억 8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6억 2,2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경북도 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를 도시재생 사업에 접목했다는 점이다. 쇠퇴 지역의 특성상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점에 착안해, 포항시는 ‘의료 접근성 향상(비대면 진료)을 통한 스마트 도시재생’을 주제로 추가 공모에 도전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도입되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는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존 환경 정비 중심의 도시재생 범위를 의료·돌봄 등 생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증 질환과 만성질환 중심의 상시 건강관리를 통해 의료 공백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