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년도 상반기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의 신속 집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북교육청은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상반기 신속 집행 계획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가 제시한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를 상회하는 66%의 집행률을 설정했다. 학교회계가 3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학교 운영 및 학사 운영에 필요한 학교회계전출금 사업을 우선적으로 집행한다. 이어 학생복지, 교직원복지, 학교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비도 순차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산이 교육 현장에 적시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경북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운영하고, 주 1회 이상 재정집행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집행이력관리카드를 활용해 집행 상황을 관리하고, K-에듀파인 메인화면을 통해 주간 집행 실적을 공개하는 등 체계적인 점검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소비와 투자 분야의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성과상여금과 복리후생비를 신속하게 집행하고, 지방계약법 및 지방회계법 시행령의 집행 특례 규정도 적극적으로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년부터 5년간 진행될 생태전환교육 중장기 계획을 공개했다. 이 계획은 경북 지역 학생들이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낙동강, 동해안, 백두대간 등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 자원을 활용한 생태탐방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배포했다. 이번에 제공된 자료는 경북의 지리적 특성과 생태적 가치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제작됐다. 학교급별 수준에 따라 △낙동강 생태환경 자료집(초·중등 2종), △‘독도에서 경주까지’ 동해안 교수학습 자료(초등 1종), △생물 다양성 바로 알기(초·중등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낙동강 생태환경 자료집에는 지형적 특성, 식생 조사, GIS 분석 등 심화 탐구 활동이 포함됐다. 중등용 자료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지속 가능한 관광 기획 등 미래 역량과 연계된 프로젝트 활동도 담겼다. 초등 자료는 지난해 3~4학년용 개발에 이어 올해 5~6학년용이 추가로 개발돼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용이 이어지고 있다. 동해안 교수학습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른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도내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이달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각종학교뿐 아니라 평생교육시설, 교육기관, 부속 건축물, 공사장 등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축대, 옹벽, 절개지 등에서 균열이나 침하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해당 시설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방식은 시설의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각 기관과 학교는 자체적으로 일반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하며, 재해 위험이 큰 시설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이 병행된다. 이를 통해 취약 시설의 안전 상태를 세밀하게 살핀다.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경북교육청은 즉시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필요시 전문 기관에 정밀안전점검이나 진단을 의뢰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침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교육시설 전반의 안전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 공개 모집에 나선다. 개인교육기부단은 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전문 분야 강연,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기타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 기부활동을 펼친다. 이 단체는 개인이 보유한 역량과 재능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인력풀로 운영된다. 2020년 출범한 경북교육청 개인교육기부단은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경험 확대에 기여해왔다.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은 약 50명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며, 경북 내 초·중·고 재학생의 학부모뿐 아니라 교육 기부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각급학교를 통해 진행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미래인재인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 기부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개인교육기부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2026년부터 교육공무직원을 위한 맞춤형복지제도 지원을 확대한다.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조직 내 공정성 강화를 목표로 맞춤형복지점수를 공무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와 교육부, 전국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의 단체협약에 근거해 추진된다. 맞춤형복지제도는 직원이 배정받은 복지점수 내에서 건강관리, 자기계발, 생활 안정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단체보험료 인상으로 인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복지 항목이 줄어들면서,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한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2026년부터 기본복지점수는 기존 800점(80만 원)에서 900점(90만 원)으로 100점 인상된다. 난임 지원비 50만 원과 태아·산모 검진비 10만 원이 새롭게 도입되며, 출산 축하 점수는 자녀 순번에 따라 순번×1,000점(100만 원)으로 지급 방식이 변경된다. 특별건강검진비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격년제 300점(30만 원) 지원이 유지되며, 2026년에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다. 이외에도 경북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학부모의 다양한 돌봄 요구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온(溫)맘365돌봄' 시범 사업에 참여할 68개 기관을 선정했다. '온(溫)맘365돌봄' 사업은 연중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수요자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지향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여러 기관의 신청을 받았다. 심사 결과, 거점형 6개원(유치원 3곳, 어린이집 3곳)과 연계형 62개소(유치원 20곳, 어린이집 35곳, 초등돌봄 2곳, 지자체 돌봄센터 5곳)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특별교부금 지원을 받아 아침, 저녁, 주말, 방학 등 돌봄이 필요한 시간대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점형 기관은 해당 기관에 재원 중인 유아뿐 아니라 인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도 돌봄 대상에 포함해 아침, 저녁, 토요일, 휴일, 방학 등 취약 시간대에 서비스를 운영한다. 학부모는 거점기관에 직접 신청해 놀이 중심 프로그램, 쉼 활동, 급식 및 간식, 통학버스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계형 기관은 지역 내
[신경북뉴스] 경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주 지역의 공립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에 소속된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추진 현황과 기본계획 내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회의에서는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방안, 청렴도 제고를 위한 실천 사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아이디어 등이 공유됐다. 또한 급식 운영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재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가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지역 공립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주요 변경 내용과 추진 현황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위생과 안전관리 강화, 청렴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급식 운영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 정착 방안도 함께 다뤘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가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가 3월 6일 오전 10시,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돋움·디딤 프로그램은 전문상담(교)사가 상주하지 않거나 순회상담이 이뤄지지 않는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방문 상담 서비스다. 멘토들은 신청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Wee센터의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돋움·디딤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식, 멘토의 역할, 사례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멘토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이뤄졌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변화에 대한 동기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5일 오전 8시 내성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통학로에서 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 시작에 맞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군청, 봉화경찰서, 내성초등학교 교직원 등이 현장에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구호를 내걸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용품을 전달했다. 횡단보도 이용 시 '서다·보다·걷다' 원칙 준수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를 강조했다. 또한, 학교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굣길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워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