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립 중앙어린이집은 지난 12월 31일 하망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417,220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영주시립 중앙어린이집 원아들이 평소 모아온 용돈과 플리마켓 체험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아이들은 나눔 교육을 통해 이웃을 돕는 기쁨을 배우며, 작은 손으로 정성껏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이정남 영주시립 중앙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모은 성금을 좋은 일에 사용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영주시립 중앙 어린이집 원아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오는 1월 5일부터 27일까지 이상기상에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이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최근 현장 사례, 영농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총 18회에 걸쳐 2,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을 비롯해 영주농협 부석지점, 소백산생태탐방원, 순흥면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거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1월 5일 생강 교육을 시작으로 식량작물(벼·콩), 원예작물(수박·고추·생강), 과수(사과·복숭아·자두·포도), 축산 분야를 포함해 농업인 생활법률과 농산물 마케팅 등 현장 수요가 높은 12개 과목으로 편성됐다. 특히 올해는 주작목인 사과·벼·콩과 지역 특화작목인 생강·한우·복숭아를 중심으로, 농업교양 과목인 생활법률과 농업 마케팅까지 반영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했다. 모든 교육은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작목별 교육에 관심 있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1월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100세 행복대학’을 운영한다. ‘건강100세 행복대학’은 농번기에는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비교적 여유로운 농한기에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건강생활 실천(혈압·혈당 검사, 영양·운동 교육) △정신건강 증진(치매 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공예교실) △안전 및 생활교육(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사업은 2015년부터 꾸준히 운영돼 왔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별로 주 1~2회씩 총 6회에 걸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는 모든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영주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1월 2일부터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 스마트 주차시스템은 이용자가 사전에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의 정산 절차 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비대면 서비스다. 하이패스처럼 정차 없이 출차가 가능해 주차장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현금이나 실물 카드를 이용한 요금 정산 과정이 사라지면서 출차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시민들의 주차 편의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자동 감면 서비스’가 함께 도입돼 감면 대상자의 불편도 크게 해소된다. 경차와 친환경차, 장애인,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영주시 의로운 시민, 고엽제 후유증 대상자, 자원봉사자, 5·18 민주유공자 등 감면 대상자는 출차 시마다 증빙서류를 제시할 필요 없이, 최초 한 번 정보 등록만으로 감면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스마트 주차시스템 서비스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원가입한 뒤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감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가흥동 택지 주차타워 인근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시스템(고정식 CCTV)을 설치해 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단속 CCTV가 설치된 곳은 상권이 밀집돼 평소 교통 혼잡이 잦은 △가흥동 노브랜드 삼거리 △영주온천관광호텔 사거리 등 2개소다. 해당 지역은 인근에 가흥신도시 주차타워가 조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빈번해 보행자 통행 불편과 교통 혼잡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는 과태료 부과 대신 계도와 홍보 위주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단속은 3월부터 시행된다. 단속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10분 이상 주·정차할 경우 고화질 CCTV를 통해 차량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단속이 이뤄진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단속 유예 시간을 운영한다. &n
[신경북뉴스] 2026년 새해 첫날, 영주시 휴천1동 뚜께바위 일원이 시민들의 함성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휴천1동 체육회(회장 정광호)가 1일, 남간재와 뚜께바위 일원에서 개최한 ‘뚜께바위 해맞이 행사’에는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해 새해의 희망을 함께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새벽 6시 30분, 남간재 행사장에서 마련된 떡국 나눔으로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이웃 주민들이 줄을 이었다. 행사장에는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여기에 휴천1동 선비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새해 아침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이어 참가자들은 뚜께바위 인근 해맞이 명소로 이동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소원 빌기 행사에 함께했다. 오전 7시 40분경, 동쪽 하늘 위로 붉은 해가 모습을 드러내자 참가자 모두 만세를 외치며 2026년의 시작을 축하했다. 장갑을 낀 손을 맞잡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묻어났다. 뚜께바위는 영주시를 대표하는 해맞이
[신경북뉴스] 경북 영주시는 2026년 1월 1일 철탄산 성재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丙午年)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의 출발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청년회의소와 특우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만세삼창, 새해 소원지 작성,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고,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성호 영주청년회의소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화합하는 자리에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해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성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1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시 산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부재로 인해 권한대행 업무를 같이 맡아온 유정근 영주시 부시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이임 인사를 통해 “영주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디뎠고, 다시 이곳에서 공직의 마지막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영주는 아직 보여주지 못한 잠재력이 큰 도시이며, 앞으로의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난 6개월은 공직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책임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정치적 공백과 복합적인 현안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준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후배 공직자들을 향해 “청렴을 가장 강력한 무기로 삼고, 시민을 향한 기준을 스스로 낮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공직자의 품격을 지켜준 여러분이 영주의 미래를 바꿀 주역”이라고 격려했다. 끝으로 유 권한대행은 “비록 공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영주를 떠나는 것은 아니다”며 “고향 영주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태권도, 검도, 수영, 헬스 등 다양한 종목의 민간 및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반 이용권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경찰청 추천 범죄 피해 유·청소년 등 5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2026년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최대 10만 5천 원 범위 내에서 가맹 체육시설의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 장애인 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1만 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 현재 영주시 관내 가맹 체육시설은 일반 이용권 기준 약 60여 개소, 장애인 이용권 기준 약 20여 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신청 접수는 지난 11월 전국 동
[신경북뉴스] 경북 영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33건의 시정 추진 관련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로부터 받은 25건과 대한간호협회 등 외부기관에서 받은 8건의 표창으로, 경제·산업을 비롯해 투자유치, 자치행정, 보건, 안전, 농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 전반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시군평가 장려상(4년 연속 수상)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영주시 투자유치 사상 역대 최대 금액인 1조 2,000억 원을 유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북 투자유치대상’에서 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자치행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경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2025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및 새마을운동 시군 특수시책 평가 장려상 △경북도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