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7일, 청도학생미래교육관에서 늘봄학교 담당자 27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늘봄학교 우수사례 공유 및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현장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늘봄지원실장, 늘봄행정실무사, 돌봄전담사 등 늘봄학교 운영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5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우수사례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학교별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매듭공예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체험형 연수는 돌봄 및 늘봄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활동으로, 담당자들이 직접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단순한 이론 연수가 아니라 실제 아이들과 함께 적용할 수 있는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근로)’에 최종선정되어 내년부터 필리핀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본격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역농협이 외국인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가에 일일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숙소 제공이 어려운 소규모·영세농가도 안정적으로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제도다. 청도군은 올해 신규 운영 주체로 청도농협이 선정됐으며, 필리핀 카빈티시에서 진행한 현지 면접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36명을 직접 선발했다. 선발 과정에서는 지원자의 기초체력, 농업경험, 건강상태, 한국 체류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근로자 인권 보호와 무단이탈 예방을 위해 사전교육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감, 마늘, 양파, 복숭아, 딸기 등 주요 농작업에 순환 배치되며, 운영농협에서는 계절근로자 관리, 인력 매칭, 통역 인력 지원, 근로자 상담, 숙소 관리, 교통 지원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게
[신경북뉴스] 청도군 새마을회(회장 전인주)는 지난 16일 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봉사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2025 청도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새마을운동 추진 유공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정옥 운문면 부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김성미 청도읍 부녀회장이 새마을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박준익 새마을문고 청도군지부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최명희 운문면 협의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경상북도지사상과 청도군수상 등 총 35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표창을 받았다.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은 “올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청도를 만드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청도군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새마을정신
[신경북뉴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5일 청도상공인협의회와 회원들로부터 인재육성장학금 총 8,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청도 상공인협의회는 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을, (주)생생초 대표인 권승혁 상공인협의회장은 5,000만원, (주)네이처팜 대표인 예정수 상공인협의회 부회장은 3,000만원을 함께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권승혁 회장과 회원들은 “이번 장학금 기탁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청도상공인협의회는 상공인 간의 친목 도모와 지역 경제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경제인들의 모임으로 인재육성장학금 기탁과 노인복지기금 기탁, 아동복지기금 기탁,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등 매년 꾸준한 사회 환원 사업을 통해 공익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김하수
[신경북뉴스] 청도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12월 12일 여성회관 4층 종합교육장에서 지역 주민 25명과 함께 돌봄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교육·체험이 결합된 통합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 클래식 음악회에서는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는 구성”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부 돌봄품앗이 운영 교육에서는 돌봄품앗이의 가치와 이해, 그룹 신청 절차, 활동 운영 방법과 안전관리, 활동일지 작성법, 우수 품앗이 사례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품앗이 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일지 작성법과 사례 공유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3부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는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함께 소품을 제작하며 연말의 따뜻한 정서와 공동체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송근진 청도군가족센터장은 “가족들이 서로 의지하고 지역 안에서 함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공동육아나눔터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12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청도군은 군 단위 최초로“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포용적 평생학습의 전국 확산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추진 중인 “검정고시 합격클래스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20%의 합격률 향상과 함께 참여 학습자의 만족도를 크게 제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군민 주도의 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평생학습 배달강좌 사업”을 운영하며,‘청도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리더 중심의 평생학습 자립 모델을 구축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정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여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평가로,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도민행복대학 운영 △평생교육 우수 시책 추진 등 총 11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루어졌다. &nbs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12월 15일 풍각면을 시작으로 원거리 주민들이 군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근 면사무소에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2025 하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 12. 15. 풍각면 ▲ 12. 16. 이서면 ▲ 12. 17 매전면 ▲ 12. 18. 각남면 ▲ 12. 19. 금천면 ▲ 12. 22. 각북면 ▲ 12. 24. 운문면 순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부 면은 3시부터 5시까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운영된다. ‘2025 하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국토정보공사, 법률구조공단 등을 포함한 15개 팀이 협업하여 규제 애로사항,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 건축, 조상땅 찾기, 토지 분할·합병·지목변경, 개별공시지가, 국가 암검진, 금연클리닉, 방문건강관리사업, 지적측량, 무료 법률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인 복지관도 참여하여 장애인복지상담을 운영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현장민원실은 현장 위주의 밀착행정으로 주민들과 소통하여 수요자 중심의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행정을 제공하고 있다. 많은 면민들이 이용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 Wee센터(센터장 양춘희)는 12월 10일 Wee센터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상담역량강화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슈퍼비전은 상담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상담 경험이 풍부한 상담전문가에게 사례분석 및 상담 진행에 관한 지도․감독․교육을 받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전문상담교사의 상담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Wee센터 전문상담교사가 상담한 사례 각 1개씩 총 3개의 상담사례를 나누고, 사례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내담자 및 상담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효과적인 상담 개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슈퍼비전에 참가한 전문상담교사는 “슈퍼비전을 통해 내담자와 사례 전반에 걸쳐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앞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학생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신장이 필요하다.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상담교사의 역량을 제고되어 학생들이 보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선정심사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위원회는 관계 전문가와 민간위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되어, 공모 참여한 어린이집의 사업 수행 적격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위원들은 공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2개소의 어린이집을 선정했으며, 지역 보육정책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2026년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사업은 청도군이 2026년 새롭게 추진하는 돌봄 지원 사업으로, 유휴 공간과 보육 인력을 갖춘 어린이집을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아동에게 겨울여름방학 기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돌봄 모델이다. 이를 통해 군은 방학 기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경일 선정심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방학 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
[신경북뉴스]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린이 급식시설의 안전한 급식 제공과 올바른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금년 진행된 기본사업으로는 △순회방문지도(94건/94명) △대상별(어린이, 조리원, 원장, 교사) 식생활 교육(137건/780명)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급식 위생·안전 수준을 점검하고 시설별 맞춤형 지도·관리로 제공함으로써 급식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부모 현장 참관프로그램을 운영해 센터 운영 과정과 급식 관리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특화사업으로 △푸드브릿지프로그램 △MR체험프로그램 △한학촌 체험프로그램 △조리종사자 집합교육 △부모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등 체험형·참여형 특화사업을 다각도로 운영했다. 해당 특화사업에는 어린이, 시설관계자, 부모 등 총 278명이 참여해 급식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가정과 연계한 식생활 교육 효과도 확대했다. 아울러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해 어린이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