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연화지 일대에서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축제가 취소된 이후, 올해는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연화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포함된 명소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올해 축제는 '소원을 이뤄준다고? 당연화지!'라는 슬로건 아래, 김천시 캐릭터 '오삼이'와 연계한 '오삼지니'가 소원을 들어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연화지의 이름은 솔개가 봉황으로 변해 날아오른다는 설화에서 유래했다. 김천시는 2025년 이 설화를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 축제 기간 동안 김천시는 불법 노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선정한 푸드마켓 18곳, 플리마켓 36곳, 체험부스 4곳을 운영한다. 모든 참여 업체는 한시적 영업 신고와 보건증을 갖췄으며, 위생과 안전을 위해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시는 자체 모니터링단을 통해 바가지요금, 불법 노점, 불량식품 판매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연화지 곳곳에는 벚꽃 테라스와 휴게소 등 휴식 공간이 마련되고, 스트링 라이트와 빛 조형물, 감성 가랜드 등으로
[신경북뉴스] 김천시 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암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 내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 암 예방 홍보 실적, 지역별 우수사례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김천시 보건소는 지난해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김천시는 암 검진 홍보를 꾸준히 진행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검진 참여율 증가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 암 사망률 감소에 주력했다. 또한, 저소득층뿐 아니라 건강보험가입자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 ‘김천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이 지역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 의료비 지원 확대 등으로 실질적인 혜택이 필요한 분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암 관리 사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체계적인 지역사회 암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가 23일 아포읍, 대광동, 성내동 내 4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현판식을 실시했다. 이번에 지정된 가맹점은 미조리, 포석정, CU 김천대광점, 굿모닝보청기 김천난청센터로, 각 사업장에서는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구성원들이 치매 환자와 보호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길을 잃은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보호와 신고 역할도 맡는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점주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 대응 방법과 관련 사업 안내, 치매 파트너 교육을 모두 완료했다. 이번 지정으로 인해 해당 가맹점들은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실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감시 체계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게 됐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지자체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김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지문 등록, 조기 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관련 상담은 치매안심센터나 치매상담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가 23일 정기회의를 열고 청소년의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천교육지원청, 김천소방서, 김천시가족센터, 김천대학교, 관내 중학교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와 성평등가족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김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김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 3월 2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49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재단 운영성과와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 재단의 주요 추진 실적이 보고됐으며, 장학사업과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한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성과가 공유됐다. 이어 정관 개정과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등 재단 운영과 관련된 핵심 사안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공익법인 재지정을 앞두고 재단은 관련 법령에 맞춰 정관 일부를 개정, 기부금 공개 기준을 명확히 하여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에 주력했다.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은 외부 회계법인 감사에서 적정 판정을 받아 이사회에서 원안대로 승인됐다. 배낙호 이사장은 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재단이 지역사회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청은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첫 대회부터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개인전에서도 김천시청 소속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남자 복식에서는 나성승과 신태양 조가 결승에서 호흡을 맞추며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단식의 유태빈, 여자 복식의 김보령·박슬 조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오종환 배드민턴단장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시즌에도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오종환 단장을 비롯해 21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태빈, 조현우, 박가은, 박슬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돼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가 23일 율곡동 스위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과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가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로, 경로효친의 의미를 실천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김덕수 새마을회장과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10여 명이 함께해 새치 염색, 장수사진 촬영, 액자 전달 등이 이뤄졌다. 이동협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우리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열정적인 새마을운동을 통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김천 시민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45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해 10월 김천시새마을회 산하에 새롭게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저출산, 학교폭력, 경로효친 실천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오후 3시 김천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정기 현장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지원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이 단장을 맡고, 교육지원청, 시청, 경찰서, 지역 유관 단체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정기 및 특별 지원, 더봄학생 지원, 교육 및 연수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침해와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에 힘쓰고 있다. 행사에는 인권지원단 소속 전문가들과 김천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어려움을 직접 듣고, 전문가들과 함께 실질적인 인권 보호 방안과 맞춤형 지원책을 논의했다. 문대동 인권지원단장(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장애학생 인권 보호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전문가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을 연다. 이 대회는 2026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참가자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 경기대회 파견 선수를 선발하는 공식 행사다. 국내 주요 수영 선수들이 참가해 각 종목별 경쟁을 펼친다. 남녀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아시안게임 경영 선수단 파견 후보로 추천되며, 최종 명단은 대한체육회가 확정한다. 남자부에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오른 김우민(강원도청), 2관왕 황선우(강원도청), 남자 자유형 50m 아시아 신기록을 보유한 지유찬(대구광역시청) 등이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평영 200m에서 우승하며 한국 신기록을 세운 문수아(서울체고3) 등이 참가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출전의 마지막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영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3월 24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정례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박외선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이 채택됐으며, 지역 내 노사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공동선언문에는 지역사회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모든 시민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 존중 일터' 조성에 함께 힘쓰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 실천 과제 추진을 강조했다. 최근 노동법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커지면서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